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감동

소방서에 난데없이 손도끼가 배달됐다…구조활동 감동해 편지 보낸 80대

yang120
ACE5
출석 : 731일
Exp. 88%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저의 분신 같은 손도끼를 보냅니다. 필요할 때 사용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경기 안산소방서에는 지난달 28일 손때가 묻은 낡은 손도끼 한 자루와 정성스레 쓴 손편지가 든 소포가 배달됐다.동두천에서 예비역 육군 원사 허형래 씨(85)가 안산소방서 대원들에게 보낸 감사의 선물이었다. 그는 최근 안산에서 발생한 모텔 상가 화재에서 소방대원들의 구조활동에 크게 감동을 받았다며 추후 생명을 구하는 데 써달라고 자신의 애장품인 손도끼와 감사의 글을 전한 것이다.

허씨는 편지에서 “안산 화재 사고 시 52명의 인명 피해를 막아준 소방관님들 감사드린다”며 “특히 박홍규 소방관님, 용맹스럽게 손도끼로 유리창을 깨고 인명을 구조한 행동이 아름답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중사 시절부터 사용하던 손도끼를 함께 보내니 꼭 필요할 때 사용해달라”고 덧붙였다.

허씨는 1962년부터 1996년까지 35년간 육군에서 부사관으로 근무하다가 원사로 전역했다.소포에 동봉한 손도끼는 허씨가 중사 시절부터 사용하던 것으로 50년 넘게 자신과 함께해온 소중한 애장품이다.

손도끼는 날에 일부 녹이 슬고, 손잡이 부분에 거뭇한 때가 끼어 세월이 묻어난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허씨를 직접 찾아 감사 인사를 전하고, 허씨가 준 손도끼를 이달 개관 예정인 경기소방역사사료관에 전시물로 보존하기로 했다.

앞서 지난달 17일 새벽 안산시 단원구 소재 6층짜리 모텔 상가에서 불이 났다.

현장에 출동한 안산소방서 구조대원들은 도끼로 창문을 깨고 들어가 투숙객을 포함해 52명을 전원 구조해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카카오게임즈, 환경의 달 맞아 WWF에 3000만원 기부ㅇㅅㅎ0407-30031
씨스팡, 기빙플러스에 건기식 3500만원어치 기부ㅇㅅㅎ0407-30036
웰니스평생봉사단, 나눔마켓 수익금 400만원 기부ㅇㅅㅎ0407-30030
여자 오픈서 감동 스토리 쓴 신지은yang12007-28039
큰 감동과 행복yang12007-28043
5월 안동 방문시 처음 본 불꽃놀이에 큰 감동yang12007-28045
남주혁, 소아·청소년 환아 위해 1억원 기부...누적 5억원ㅇㅅㅎ0407-27063
KLPGA 김민선, 실종아동찾기협회에 1000만원 기부ㅇㅅㅎ0407-27061
동아오츠카, 상주시 폭염·폭우 취약계층 지원에 500만원 기부ㅇㅅㅎ0407-27062
빌리브 vmffotl148807-26070
워스 vmffotl148807-26074
원챈스 vmffotl148807-26070
비비안, 양평 신망원에 기부금 2000만원·물품 전달ㅇㅅㅎ0407-23078
고려대, 식품공학과 김병관·이윤경 부부 10억원 기부ㅇㅅㅎ0407-23072
고려아연, 노원구에 장학금 2억 기부ㅇㅅㅎ0407-23073
임영웅 데뷔 10주년…울산 팬클럽, 울산대병원에 500만 원 기부ㅇㅅㅎ0407-19077
제로베이스원 성한빈, 데뷔 3주년 맞아 1억원 기부ㅇㅅㅎ0407-19072
대전신세계, 아동 심리치료비 1000만원 기부ㅇㅅㅎ0407-19066
신한은행, 어린이 AI 코딩 교실…3년째 재능기부ㅇㅅㅎ0407-16096
리더스1004클럽, 학교 밖 청소년에 2천만원 기부ㅇㅅㅎ0407-160103
서경배 아모레 회장, 서울대병원에 5억원 상당 주식 기부ㅇㅅㅎ0407-160101
백지연도 감동 출처 :yang12007-140108
“강한 감동 필요”yang12007-14095
'감동의 마라톤yang12007-140102
강병중 넥센그룹 회장, 사재 100억원 부산대 기부ㅇㅅㅎ0407-130112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