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장영란이 아이들을 위해 2천만원을 기부했다.
장영란은 7일 인스타그램에 “작은 보탬이지만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며 기부 증서를 공개했다.
이어 “늘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내새끼님들 덕분이에요. 감사드려요. 큰사랑 받은 만큼 하나하나 다 돌려드릴게요”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장영란은 자신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과 구독자 이름으로 2천만 원의 금액을 기부했다. 이는 아이들의 심리 치료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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