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반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 접었을 때 여권처럼 가로로 넓은 ‘와이드 폴드’ 대전이 본격화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지난달 화면을 넓힌 갤럭시 Z 폴드8을 출시한 데 이어 샤오미가 애플의 신제품 공개를 이틀 앞두고 와이드형 ‘샤오미 18 폴드’를 선보였다.
샤오미는 7일 중국에서 열리는 가을 신제품 행사에서 18 폴드를 전면에 내세울 예정이다. 18 폴드는 접었을 때 여권에 가까운 넓고 짧은 형태가 특징이다. 자료에 따르면 펼쳤을 때 화면 크기는 7.58형이다. 샤오미가 자체 개발한 차세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엑스링(XRING) O3’를 처음 탑재한 플래그십 스마트폰이기도 하다. 자체 인공지능(AI) 모델과 신경망처리장치(NPU) 등을 활용해 온디바이스 AI 성능과 전력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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