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의 두 번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미국에서도 단종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달 초 재입고됐으나 며칠 만에 다시 전량 소진되며 '희귀 아이템'으로 떠오른 채 사실상 판매 종료 수순에 들어갔다.
18일(현지 시간) 업계에 따르면 전날 미국 삼성닷컴(삼성 공식 온라인 스토어) 제품 구매 페이지에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완전히 매진됐다"는 안내 문구가 게재됐다.
오프라인 매장 재고도 모두 소진됐다고 공지했다. 앞서 삼성전자가 트라이폴드의 추가 생산 계획이 없다고 밝힌 만큼 미국 시장에서도 추가 생산이나 재입고 없이 판매가 사실상 종료된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지난해 12월 공개된 두 번 접을 수 있는 스마트폰이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시리즈 중에 두 번 접는 스마트폰은 이 기종이 최초다.
당시 한국 등에 먼저 출시한 후 지난 1월 미국에서도 판매를 시작했다. 삼성닷컴과 일부 대도시에 위치한 '삼성 익스피리언스 스토어' 매장에서만 자급제 형태로 소량 판매했는데 지난달 1차 매진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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