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폰과 전기차를 움직이는 리튬이온 배터리 기술이 통증 치료에 활용될 가능성이 제시됐다.
연구 결과리튬은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아 외부에서 반드시 섭취해야 하는 필수 영양소는 아니다. 하지만 신경계에 영향을 주는 생리활성 물질이며 의학적으로 활용된다. 실제 정신과 영역에서 기분 안정제로 쓰인다. 최근에는 통증 완화, 알츠하이머병, 신경 재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연구진은 리튬인산철 소재를 이용한 얇고 유연한 패치를 제작했다. 이 패치를 신경 주변에 부착한 뒤 전기 자극을 가하면, 필요할 때만 리튬 이온이 방출되도록 설계됐다. 리튬이 신경 활동을 억제하기 때문에 신경 신호가 줄어들고, 그 결과 통증 인식이 낮아지는 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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