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치외법권을 안봤지만 예고편만 보더라도 청년경찰과 내용이 비슷한것 같네요 군함도와
택시운전사영화 속에서 살아남기란 힘들어보입니다. 역사영화 같은경우 재미와 흥행을위해
허구를 넣는경우도있지만 군함도 영화는 역사왜곡이 심해서 보기가 힘든건 사실입니다. 물론
이런걸 생각안하고 보신다면 괜찮게 보실수는 있겠지만 이번 여름에 볼만한 영화로는 택시운
전사라는 영화가 그런대로 볼만한것 같습니다. 하도 볼만한 영화가 없다보니 극장에 안가지네
요... 청년경찰이라는 영화도 아무생각없이 코믹영화로만 즐기신다면 볼만은 할지 모르겠지만
시사회 보신분들 말로는 웃기고 재미있다고 하시는 분도 있으시고 극장에서 돈내고 보기엔 아
깝다고 그러시는 분들도 있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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