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대전오월드가 가을 시즌을 맞아 창작뮤지컬과 퍼레이드, 마술, 버스킹, 불꽃쇼를 잇달아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즐길거리를 확대한다.
가을 대표 콘텐츠인 창작뮤지컬 ‘The Open Door : 오월드 동화나라 페스티벌’은 ‘문이 열리는 순간 새로운 동화세계가 시작된다’를 콘셉트로 친숙한 동화를 오월드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했다.
화려한 의상과 군무, 음악, 캐릭터와 배우들의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며 공연 중 약 4분간 무대 상공에서 펼쳐지는 고공 퍼포먼스가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공연은 레인보우스테이지에서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 오후 1시와 3시, 주말·공휴일 오전 11시 30분과 오후 2시, 7시 30분에 진행된다. 우천이나 강풍 등 기상 상황에 따라 고공 퍼포먼스와 일부 야외공연은 변경되거나 대체될 수 있다.
공원 곳곳에서는 ‘ALL DAY SHOW FESTIVAL’도 운영한다. 주말·공휴일 오후 4시 30분 판타지 퍼레이드를 비롯해 ‘오!월드 버스킹’, ‘오!매직 댄싱’, ‘오!미라클 매직’ 등을 주요 시간대마다 선보인다.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0분 플라워랜드 음악분수대에서는 불꽃쇼가 펼쳐지며 추석 연휴인 9월 24일과 25일에도 특별 운영한다. 세부 공연 일정은 대전오월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관종 대전오월드 원장은 “가을을 맞아 방문객들이 낮부터 밤까지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콘텐츠를 마련했다”며 “창작뮤지컬과 퍼레이드, 불꽃쇼와 함께 오월드에서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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