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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 떠나자 구독자 이탈 러시… ‘충TV’ 운명은?

ㅇㅅㅎ04
BEST8
출석 : 48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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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이끌어온 ‘충주맨’ 김선태(뉴미디어팀) 주무관이 사직 의사를 밝힌 이후 ‘충TV’ 구독자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시에 따르면 충TV 구독자는 이날 오후 4시 기준 80만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나흘 전인 지난 12일 97만1000여 명에 달했던 것과 비교해 17만 명 넘게 줄어든 것이다. 김 주무관은 지난 13일 인사 부서에 사직서를 제출한 뒤 장기 휴가에 들어갔다. 오는 28일까지 휴가를 마친 뒤 의원면직 처리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의 사직 소식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며 하루 사이에도 수만 명의 구독자가 이탈하는 등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한때 100만명에 육박했던 충TV 구독자 수가 단기간에 크게 줄면서 시 내부에서도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연휴 기간 많은 수의 구독자가 이탈해 우리도 당황스럽다”며 “충TV를 상징하는 핵심 인물이라고 해도 이렇게 구독자가 많이 빠질 거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김 주무관은 그동안 ‘충주맨’이라는 별칭으로 활동하며 재치 있는 영상 구성과 솔직한 화법으로 큰 호응을 얻어왔다. 그는 지난 13일 연합뉴스 통화에서 “목표가 100만 구독자 달성이었는데 거의 목표를 이뤘다고 생각한다.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은 마음에 사직서를 제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정해진 것은 없지만 충주에서 계속 거주하면서 방송이나 유튜브 쪽에서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다”며 “아무래도 새로운 도전을 하려면 공직에서는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김 주무관은 유튜브 콘텐츠 제작·운영을 전담하며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공공기관 홍보 방식에 변화를 이끈 사례로 거론돼 왔다.

 
한편 김 주무관이 갑작스러운 사직 의사를 전한 것을 두고 다양한 추측이 제기되는 가운데 과거 김 주무관이 초고속 승진한 이후 일부 동료들의 질투 어린 시선을 받았다는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김 주무관은 2016년 9급 공무원으로 입직, 충주시 유튜브 채널을 성공시키며 7년만에 6급으로 초고속 승진했다. 이후 김 주무관은 지난해 5월 한 방송에 출연해 특진 이후 내부에서 부정적인 시선을 견뎌야 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6급 특급 승진후 사내 지지도가 내려갔다. 시청 내 제 지지율이 한 30% 이상은 됐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15~20%로 급락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실제로 내가 승진했다는 걸 보고 항의를 하는 경우도 봤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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