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정치/사회

靑 "양도세 중과 유예, 계획대로 일몰…한두 달 연기는 검토"

yang120
ACE2
출석 : 624일
Exp. 51%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청와대는 28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를 종료한다는 원칙에 변함이 없음을 다시 한번 밝혔다. 다만 현장의 혼란을 고려해 적용 시점을 한두 달 연장할 수도 있다는 여지를 남겼다. 또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인상 언급 배경은 국회의 입법 지연 때문이라는 해석을 내놨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28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와 관련해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밝힌 대로 유예 (연장은) 없다"며 "당초 계획대로 일몰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4년간 관례대로 연장했기 때문에 이번에도 (연장)될 거라는 관측이 많았다"며 "세입자 등 (혼란이) 상당 부분 있을 수 있는데 결정을 일찍 해야 하지 않았나라는 반성도 한다. 10·15 대책 때문에 (규제 지역이) 넓어지면서 다주택자 중과 유예 종료 대상이 된다는 점을 명확히 인식하지 못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유예 종료는 하는데 5월 9일에 종료하느냐, 한두 달 뒤 날짜로 하느냐, 5월 9일까지 계약이 맺어지고 최종 매각이 (된 사례를) 그 뒤 상당 기간까지 인정하려면 시행령을 고쳐야 한다"며 "5월 9일 계약 체결 이후 어느 정도 뒤의 거래까지 허용할 거냐를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4년 간 관례적으로 연장한 걸 원칙대로 연장하지 않는다면 현장의 불편함은 해소하는 게 정부의 해야 할 일"이라며 "한두 주 뒤 준비되는 대로 시행령이 마련되면 입법예고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김 실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 인상하겠다고 발표한 배경에 대해 '쿠팡 때문이다', '국회가 비준 동의를 안 해서다' 추측이 많다"며 "한국 정부가 대상이 아니다"고 단언했다.

이어 "미국 입장에서 한국에서 법이 제출됐고, 국회에서 심의해야 대미투자펀드 절차가 시작되는데 국회에서 심의하는 전반적 절차가 기대보다 느리다는 것 같다"며 "투자 프로젝트를 빨리 가동하고 싶다는 미국 측 기대가 깔려 있다고 이해한다"고 해석했다.

또 "현재 공식 논의를 할 수 없는 상태"라며 "결과적으로 미국 불만은 100% 국회의 입법 지연(때문)이라고 본다. 미국도 그렇게 답변하고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정치 게시물 허용 안내LuckyMan10-2837113
담뱃세처럼 설탕세?…대통령 언급에 도입 논란 불붙을까yang12023:3605
여야, 내일 본회의서 '필버 사회권 이양' 국회법 처리키로yang12023:3606
靑 "양도세 중과 유예, 계획대로 일몰…한두 달 연기는 검토"yang12023:3607
대교에 차세우고 내리게 하더니…‘이별통보’ 여친에 20대가 한 짓ㅇㅅㅎ0401-27018
결국 ‘신규 원전’ 짓겠다는 이재명 정부…부지 선정 갈등·핵폐기물 어�..ㅇㅅㅎ0401-27024
女화장실 몰카범 잡고보니…가발 쓴 20대男 공무원 '충격'ㅇㅅㅎ0401-27023
대전 유성구, 전국 자치구 경쟁력 평가 3위···대전 5개구 중 1위treeworld01-25034
대전 대덕구, 가임기 남녀 대상 임신 전 가임력 검사비 지원treeworld01-25032
대전교육청, 올해 3000억원 규모 투입 시설사업 본격 추진treeworld01-25035
대전국세청장, 부가세 신고현장 점검treeworld01-24037
"통합 대비 대전시 대체할 '대전광역연합' 같은 법적 기구 필요"treeworld01-24033
연애때만 할수 있는 간질간질한 대화treeworld01-24037
‘무정자증’ 남편과 합의해 정자 기증받았는데…“친자식 아냐” 소송, ..ㅇㅅㅎ0401-23052
청년의 삶 짓밟은 국가폭력…‘간첩 누명’ 40년 만에 벗었다ㅇㅅㅎ0401-23052
카이스트도 불합격 '철퇴'…'학폭' 이력자 12명 탈락시켰다ㅇㅅㅎ0401-23056
안규백, 박정훈에 "北 침투 무인기, 철저 수사를"yang12001-21053
李 “北이 핵 포기하겠나…일부 보상하며 현 상태로 중단시켜야”yang12001-21061
조현, 튀르키예 외교장관과 회담…"형제국 간 관계 강화 이어가자"yang12001-21060
"사람 건너잖아요" 횡단보도 앞 멈췄다고...차 막고 주먹질한 버스기사ㅇㅅㅎ0401-20070
'여기선 두쫀쿠 공짜' 왜 그렇게까지?…"피가 모자라요" 비상 걸렸다ㅇㅅㅎ0401-20069
검찰, 한국인에 66억 뜯어낸 태국 피싱 일당에 징역 40년 구형ㅇㅅㅎ0401-20071
대전상의, 대전형 취업 연계 책자 발간treeworld01-18075
대전, 꿈돌이 호두과자로 관광 마케팅 시동treeworld01-18075
'대전승합' 사랑의 교통카드로 온기 전해treeworld01-18078
반도체 시장 과거 vmffotl148801-18075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