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정치/사회

李대통령, 취임 첫 광복절 특사 준비…'조국 사면' 심사숙고

yang120
ACE3
출석 : 654일
Exp. 47%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황윤기 기자 = 여름 휴가지에서 하반기 정국을 구상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이 새 정부 첫 특별사면 대상자를 두고 심사숙고에 들어갔다.


6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80주년 광복절을 맞아 특별사면을 준비하고 있다.

이 대통령의 취임 후 첫 사면이기도 한 만큼 민생경제 회복과 사회적 약자 보호에 초점을 맞춰 대대적인 사면·복권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통령실 민정수석실과 법무부를 중심으로 그간 사면 기준을 마련하고 주요 대상자들을 선별해 왔다.

관심을 모으는 대목은 이번 특별사면에 정치인이 얼마나 포함되느냐다.

이 대통령은 아직 정치인을 사면 대상에 포함할지, 포함한다면 누구를 사면할지에 대해 구체적인 '지침'을 주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만큼 신중하게 사면권을 행사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고심을 거듭하는 것으로 해석된다.특히 '뜨거운 감자'는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의 사면 여부다.


이미 정치권과 종교계 등에서 조 전 대표가 이른바 '윤석열 사단' 검찰이 자행한 검찰권 남용의 피해자라며 사면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잇달아 내놓은 만큼, 이 대통령의 '결단'만 남았다는 관측이 정치권에서는 나온다.

만약 이 대통령이 조 전 대표를 사면할 경우, 잔형 집행만 면제하는 식이 되기보다는 정치활동을 재개할 수 있도록 복권까지 할 것이란 시각이 많다.

다만 국민의힘이 이를 '보은 사면'이라 규정하며 반대 입장을 피력해 온 만큼, 이 대통령은 여야 균형과 국민통합 효과 등을 신중히 고려해 최종 결정을 내릴 전망이다.

이 밖에도 정치권에서는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 등의 이름이 사면 대상으로 오르내린다.

최근에는 국민의힘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문자메시지로 정찬민·홍문종·심학봉 전 의원의 이름을 전달하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는 실무 차원에서 사면 명단에 포함될 수 있는 여야 정치인의 '예비 명단'을 짜 놓는 작업의 일환이라는 것이 대통령실 설명이다.

법무부 사면심사위가 7일 열리는 만큼 휴가 중인 이 대통령이 금명간 결론을 내릴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일반적으로 사면심사위에서 다룰 심사 대상의 범위를 정할 때부터 사면권자인 대통령의 의중이 반영되기 마련인 만큼, 심사 전에 정치인 사면에 대한 지침이 나오지 않겠느냐는 전망이다.

사면심사위가 7일 사면·복권 대상자를 선정하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이 대통령에게 상신하고, 오는 12일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사면·복권 대상이 확정된다.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정치 게시물 허용 안내LuckyMan10-2837235
권선택 전 대전시장 "시장출마 뜻 접어…지방선거서 119구조대 역할”treeworld15:14018
인미동 "대전 유성구, 골목상권 주차 유예 확대 검토해야"treeworld15:13020
대전시 "지역 숨은 역사·문화 체험 '대전스토리투어' 떠나요"treeworld15:10020
과거 프랑스 대선 vmffotl148803-15026
과거 대통령 지지율 vmffotl148803-15026
과거 마크롱 지지율 vmffotl148803-15023
새마을지도자유성구진잠동부녀회,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treeworld03-14025
대전 동구 ‘AI 시대 나는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명사특강treeworld03-14027
‘대전스토리투어’ 11월까지 50회 운영…숨겨진 명소 매력 소개treeworld03-14025
‘이재명 조폭 연루설’ 장영하, 징역형 집행유예 확정ㅇㅅㅎ0403-13039
근무시간에 국장님 '짐꾼'된 공무원...의성군청 갑질 의혹ㅇㅅㅎ0403-13046
한강버스, 열흘간 1만6천명 탔다… “연간 100만명 목표”ㅇㅅㅎ0403-13043
美, 주한미군 사드 미사일 일부도 차출yang12003-11041
李대통령, 與 초선들과 만찬…檢개혁법 논의 전망yang12003-11041
靑 “가나 대통령 방한 맞춰 숙소에 ‘가나 초콜릿’ 비치”yang12003-11045
강릉 송정동 주민들, 19층 도시형 생활주택 건립에 강하게 반발ㅇㅅㅎ0403-10055
인터넷쇼핑몰 등록해놓고… “소맥 무제한” 불법 헌팅 주점ㅇㅅㅎ0403-10053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는 20세 김소영…검찰, 신상공개ㅇㅅㅎ0403-10052
대전 택시 심야·복합 할증요금 16일부터 인상treeworld03-08068
대전소방본부 "소방공무원 사칭 물품구매 사기 주의"treeworld03-08056
대전과기대 'DST 2026 신입생 성장 캠프' 성료treeworld03-08062
'2026 대전 뷰티 엑스포’ 9일 DCC서 개막treeworld03-07070
낮보다 밤이 더 아름다운 대전 '우암사적공원'treeworld03-07058
대전 KT 매장 ‘한파·무더위 쉼터’로 운영…대전시와 협약treeworld03-07056
“다이소는 500원인데”...구혜선, 1만원대 헤어롤 가격 논란에 밝힌 입장ㅇㅅㅎ0403-06075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