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정치/사회

예금자보호한도 5000만→1억원 상향…24년만에 올린다

yang120
ACE2
출석 : 623일
Exp. 47%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여야는 이번 정기국회에서 예금자 보호 한도를 기존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하는 예금자보호법 개정안을 처리하기로 13일 합의했다.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과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 회동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예금자보호법 등 6개 법안을 처리하자는 데 우선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정부나 위탁기관이 금융기관을 대신해 지급을 보증하는 예금자 보호 한도는 2001년 각 금융기관당 5000만원으로 지정된 이후 24년째 유지 중이다. 그러나 그동안 1인당 국내총생산(GDP) 상승 등 경제 상황 변화나 해외 사례와 비교할 때 낮다는 지적이 나왔고, 여야도 한도를 높여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울러 여야는 추서 계급에 따라 각종 예우와 급여를 제공하는 군인·공무원 재해보상법 개정안, 첨단산업 전력공급을 위한 국가기간전력망확충법, 위기 청년 전담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위기청년지원법 등의 처리에도 합의했다.

또 대부업자의 자기자본 요건을 1억원으로 상향하는 대부업법 개정안, 건축물 구조부 변경 시 허가권자에게 구조 안전 확인 서류 제출을 의무화하는 건축법 개정안 등도 처리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반도체특별법, 인구전략부 신설 등 내용을 담은 정부조직법 개정안, 인공지능(AI) 산업 진흥을 위한 인공지능산업육성법 등에 대해 일부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이돌봄사 자격제도를 도입하는 아이돌봄지원법 개정안, 신용회복 채무조정 대상에 비(非) 금융채무를 포함하는 서민금융지원법 개정안, 농업재해 관련 보상 범위를 조정하는 농업재해대책법·농업재해보험법 개정안 등은 앞으로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이렇게 여야가 '수용 가능' 또는 '일부 수용 가능'하다고 판단해 정기국회에서 처리를 추진하는 민생 법안은 총 70여개에 이른다.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양당 정책위가 다시 한번 검토해서 합의 통과할 수 있는 법안 숫자를 더 늘릴 수 있을지 상의하고 상임위에서 이런 법안들을 우선 심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진성준 정책위의장은 "수용이 가능한 법안이나 일부 수용 가능한 법안을 정기국회에서 통과시킬 수 있게 최선을 다해 심사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정치 게시물 허용 안내LuckyMan10-2837111
대교에 차세우고 내리게 하더니…‘이별통보’ 여친에 20대가 한 짓ㅇㅅㅎ0401:14014
결국 ‘신규 원전’ 짓겠다는 이재명 정부…부지 선정 갈등·핵폐기물 어�..ㅇㅅㅎ0401:13021
女화장실 몰카범 잡고보니…가발 쓴 20대男 공무원 '충격'ㅇㅅㅎ0401:12018
대전 유성구, 전국 자치구 경쟁력 평가 3위···대전 5개구 중 1위treeworld01-25027
대전 대덕구, 가임기 남녀 대상 임신 전 가임력 검사비 지원treeworld01-25025
대전교육청, 올해 3000억원 규모 투입 시설사업 본격 추진treeworld01-25027
대전국세청장, 부가세 신고현장 점검treeworld01-24033
"통합 대비 대전시 대체할 '대전광역연합' 같은 법적 기구 필요"treeworld01-24032
연애때만 할수 있는 간질간질한 대화treeworld01-24033
‘무정자증’ 남편과 합의해 정자 기증받았는데…“친자식 아냐” 소송, ..ㅇㅅㅎ0401-23043
청년의 삶 짓밟은 국가폭력…‘간첩 누명’ 40년 만에 벗었다ㅇㅅㅎ0401-23043
카이스트도 불합격 '철퇴'…'학폭' 이력자 12명 탈락시켰다ㅇㅅㅎ0401-23046
안규백, 박정훈에 "北 침투 무인기, 철저 수사를"yang12001-21044
李 “北이 핵 포기하겠나…일부 보상하며 현 상태로 중단시켜야”yang12001-21048
조현, 튀르키예 외교장관과 회담…"형제국 간 관계 강화 이어가자"yang12001-21048
"사람 건너잖아요" 횡단보도 앞 멈췄다고...차 막고 주먹질한 버스기사ㅇㅅㅎ0401-20065
'여기선 두쫀쿠 공짜' 왜 그렇게까지?…"피가 모자라요" 비상 걸렸다ㅇㅅㅎ0401-20065
검찰, 한국인에 66억 뜯어낸 태국 피싱 일당에 징역 40년 구형ㅇㅅㅎ0401-20065
대전상의, 대전형 취업 연계 책자 발간treeworld01-18073
대전, 꿈돌이 호두과자로 관광 마케팅 시동treeworld01-18070
'대전승합' 사랑의 교통카드로 온기 전해treeworld01-18073
반도체 시장 과거 vmffotl148801-18072
과거 유가 vmffotl148801-18075
과거 GDP vmffotl148801-18072
이장우 대전시장, 대전·충남 행정통합 법안이 우선 김기태 기자 김기태 �..treeworld01-17072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