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정치/사회

예금자보호한도 5000만→1억원 상향…24년만에 올린다

yang120
ACE6
출석 : 743일
Exp. 22%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여야는 이번 정기국회에서 예금자 보호 한도를 기존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하는 예금자보호법 개정안을 처리하기로 13일 합의했다.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과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 회동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예금자보호법 등 6개 법안을 처리하자는 데 우선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정부나 위탁기관이 금융기관을 대신해 지급을 보증하는 예금자 보호 한도는 2001년 각 금융기관당 5000만원으로 지정된 이후 24년째 유지 중이다. 그러나 그동안 1인당 국내총생산(GDP) 상승 등 경제 상황 변화나 해외 사례와 비교할 때 낮다는 지적이 나왔고, 여야도 한도를 높여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울러 여야는 추서 계급에 따라 각종 예우와 급여를 제공하는 군인·공무원 재해보상법 개정안, 첨단산업 전력공급을 위한 국가기간전력망확충법, 위기 청년 전담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위기청년지원법 등의 처리에도 합의했다.

또 대부업자의 자기자본 요건을 1억원으로 상향하는 대부업법 개정안, 건축물 구조부 변경 시 허가권자에게 구조 안전 확인 서류 제출을 의무화하는 건축법 개정안 등도 처리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반도체특별법, 인구전략부 신설 등 내용을 담은 정부조직법 개정안, 인공지능(AI) 산업 진흥을 위한 인공지능산업육성법 등에 대해 일부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이돌봄사 자격제도를 도입하는 아이돌봄지원법 개정안, 신용회복 채무조정 대상에 비(非) 금융채무를 포함하는 서민금융지원법 개정안, 농업재해 관련 보상 범위를 조정하는 농업재해대책법·농업재해보험법 개정안 등은 앞으로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이렇게 여야가 '수용 가능' 또는 '일부 수용 가능'하다고 판단해 정기국회에서 처리를 추진하는 민생 법안은 총 70여개에 이른다.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양당 정책위가 다시 한번 검토해서 합의 통과할 수 있는 법안 숫자를 더 늘릴 수 있을지 상의하고 상임위에서 이런 법안들을 우선 심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진성준 정책위의장은 "수용이 가능한 법안이나 일부 수용 가능한 법안을 정기국회에서 통과시킬 수 있게 최선을 다해 심사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정치 게시물 허용 안내LuckyMan10-2887792
대전 중구의회 김석환 의원, 반복되는 예산 불용·체납 증가 지적…“달라..treeworld16:14017
대전 서구, 스타트업 투자·성장 지원 프로그램 가동treeworld16:10015
[오늘의 날씨] 대전·충남(6일, 일)…맑고 일교차 커treeworld16:09017
대전오월드, 가을 창작뮤지컬 선보인다…퍼레이드·불꽃쇼까지 풍성treeworld09-05028
지역경제 살릴 온통대전treeworld09-05028
인도에 사람 쓰러져 있다"...대전서 30대 공무원 숨진 채 발견treeworld09-05027
LG 선대회장 아내, 양자 구광모 회장 파양소송서 패소ㅇㅅㅎ0409-04074
개인정보 털린 티빙 ‘인당 최대 300만원’ 보상…신청 언제부터?ㅇㅅㅎ0409-04063
과즙세연 측, 마약·대마 강력 부인…"증거인멸 위한 탈색 아냐"ㅇㅅㅎ0409-04053
김병기 수사만 1년… 권력 앞에 멈춘 칼ㅇㅅㅎ0409-01098
"강간 고의 있었다" 인정한 장윤기… 검찰 "영구 격리" 사형 구형ㅇㅅㅎ0409-01084
‘목맴사 추정’ 성급했던 경찰 발표…한 주 만에 “부패로 사인 불명”ㅇㅅㅎ0409-01098
대전교육청, 경계선지능 고교생 지원 확대treeworld08-300112
대전 서구 체육시설서 염소가스 누출…15명 대피treeworld08-300111
대전 중구 유천1동, 노인일자리 참여자 50명 치매예방 교육…조기검진 병행treeworld08-300108
“트럼프, 김정은과 북핵용인·종전·한미훈련 중단 논의할 수도” 입력 20..treeworld08-290107
국민의힘 “범죄자의 대법관 쇼핑”…재제청 요구 맹공treeworld08-290109
네팔, 한국 등 4개국 구조 지원 수용…직접 헬기 수색 가능할까treeworld08-290114
‘과즙세연 연인’ BJ 케이, 수면제 대리처방 혐의 인정 “조사받았다”ㅇㅅㅎ0408-280125
MBC '기상캐스터 폐지'하며 '계약종료'에 노동위 "부당해고"ㅇㅅㅎ0408-280122
"이 야자수에 어떻게?" 장미란씨 죽음 의문에 경찰이 직접 실험했다ㅇㅅㅎ0408-280119
국힘 4선 이상 "이 상태로 총선 어려워"…장동혁에 간담회 요구yang12008-260122
'5·18 폄훼 논란' 이진숙 제명 촉구 결의안 국회 본회의 통과yang12008-260125
‘올공’서 싸우던 張, 취임 1년 對與 투쟁 선포…“주거·재산권 사수 총�..yang12008-260131
"마운자로가 10만원이래"…일본서 직구했다간 '경고'ㅇㅅㅎ0408-250141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