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청자분들의
관심과 성원, 이해와 연민, 욕설과 비방 모두 함께 받은 20기 여자 3호 입니다.
저희는
오늘로써 모태솔로 탈출한지, 제가 첫사랑을 만나 연애를 하게 된지 43일째 되는 날이네요.
사실
저도 처음 애정촌 최종선택 때만해도 정말 남자4호님이 제 남자친구가 될줄은 몰랐는데,
밖에
나와서도 만남을 가지면서 저에게 점점 호감을 가지게 되시는 것 같더라구요^^
얘기도
잘 통하고, 성격도 잘 맞고 삶의 가치관이나 공감대, 제가 잘해주는 모습, 또 저의 숨겨진 매력과
잠재력에
끌리신 것 같네요^^ㅋㅋ
많은
분들이 방송 된 내용만 보고 저에게 불리한 연애, 남자4호님의 울며겨자먹기식의 연애를 예측하고
계실것
같은데요..
지금은
남자4호님이 저에게 훨씬 잘해주고 계시고 저희는 닭살 행각을 벌이며 서울 강북일대 위주로 돌아
다니고
있어요 ㅎㅎㅎ
밥위에
반찬을 올려주고, 눈떠서 잠들때까지 전화와 카톡메세지를 붙잡고 얘기하고, 팔짱도 항상 끼고 다닙니다^^ ㅋㅋ
요즘은
너무 행복해서 이런 남자친구가 진작에 있었으면 내 인생이 더 행복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지만 한편으로는 남자4호님을 애정촌에서 만나기 위해
여태 모태솔로로 살아온게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드네요~!
방송
초반엔 남자4호님이 대학생인데 방송한번 타보려고 출연했다라는 논란도 있었는데요
대학생이
아닌 엄연한 사회 초년생이고 그렇게 진정성 없었다면 여태 저를 만나고 있지도 않았겠죠?^^
방송에서는
남자분들이 배려심 없는 사람들로 나왔는데, 저희 여자들은 생활하면서 손에 물한방울 안묻혔다는 생각이 들만큼 남자분들이 부엌일, 굳은일 다
해주시고 매너도 지켜주셨어요.
또
상처받은 말 중 하나는 "저러니까 모태솔로지"라는 반응이에요.
사람마다
짝을 늦게 만날 수도 있고 그때까지는 누구나 모태솔로의 기간이라고 생각해요.
정말
비난받아야 할 대상은 어렵게 만난 짝을 불행하게 만드는 사람이 되야겠죠..
아래
약속대로 인증샷 몇장 올립니다.
악플과
비방으로 서로의 감정에 해가 되지 않게 예쁘게 지켜봐주시고 응원해 주세요 ㅜㅜ
제작진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커플 많이 만드는 방송 되길 바라요~^^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거슨말이여 님의 최근 커뮤니티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