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램 등 메모리 품귀 현상으로 가격이 크게 오르는 '칩플레이션'(메모리 가격 인상)이 심화되면서 PC, 스마트폰, 게임기 등 IT기기 완제품도 가격 줄인상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
12일 IT·전자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005930)와 LG전자(066570)는 최근 노트북 가격을 전작 대비 최대 90만~100만 원까지 올렸다.
LG전자는 지난 1일부터 자사 노트북 일부 모델 가격을 40만 원가량 올렸다. 지난 1월 신제품 출시 당시 전년 모델 대비 30만~50만 원 인상한 데 이은 추가 인상이다.
'2026년형 16인치 그램' 모델은 올해 초 출시 당시 314만 원에서 현재 354만 원으로 40만 원(13%) 인상됐다. 지난해 비슷한 사양의 제품이 265만 원이었던 점과 비교하면 100만 원 가까이 오른 가격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7일부터 일부 노트북 및 태블릿 제품 출고가를 올렸다.
'갤럭시북6 울트라'는 사양별로 이전보다 45만~90만 원 인상됐다. '갤럭시 북6'은 17만~88만 원, '갤럭시 북6 프로'은 25만~68만 원 출고가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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