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지능(AI) 기능이 노트북과 PC 가격 인상의 명분으로 활용되고 있지만 실제 소비자 체감 가치는 가격 상승폭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달 컴퓨터 소비자물가지수는 95.42를 기록해 10개월 연속 상승했다. AI 산업 호황으로 AI 전용 칩 가격이 급등한 데다 일반 PC·모바일용 D램보다 AI 연산에 필요한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이 우선 배정되면서 범용 D램마저 품귀현상이 빚어졌기 때문이다. 여기에 LG전자가 최신 노트북 제품군 네이밍 전반에 ‘AI’를 붙이는 등 AI를 활용한 프리미엄 마케팅이 강화되는 것도 가격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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