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정치/사회

청와대 앞 모인 국민의힘에 격분한 민주 "서초동으로 가라"(종합)

김철수2
LEVEL68
출석 : 78일
Exp. 96%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서울=뉴스1) 장은지 기자,유새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8일 이틀째 청와대 앞에서 초선 의원 릴레이 시위 중인 국민의힘을 향해 유감을 표명했다. 청와대가 아니라 판사 사찰문건이 나온 서초동으로 가라고 날을 세우는 한편, '묻지마 검찰 감싸기'는 공당이기를 스스로 부정하는 일이라고 맹공을 퍼부었다.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국민의힘의 '묻지마식 검찰 감싸기'는 공당이기를 스스로 부정하는 부끄러운 일"이라고 비판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올해 1월 검사에 대한 세평을 수집했다고 경찰청장을 고발했던 국민의힘이 판사 사찰 의혹에 대해서는 전혀 상반된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한 해가 지나기도 전에 잊은 것인지 아니면 의도적으로 모르는 척 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참으로 답답하다"며 "판사 사찰은 문제 없고, 검사 세평 수집만 불법이라는 것이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공당이라면 최소한의 균형감은 있어야 할 것인데, 검찰 문제만 나오면 '묻지마식 검찰 감싸기'에 나서고 있다.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고 일갈했다.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도 이날 논평에서 "국민의힘이 굳이 항의하시겠다면 종로가 아니라, 판사 사찰 문건이 생산된 서초로 가시는 것이 더 적절하다는 점을 정중히 안내해 드린다"고 각을 세웠다.

강 대변인은 "현안의 엄중함을 모르니 번지수조차 제대로 찾지 못하고, 절차도 헤매는 형국"이라며 "판사 사찰은 검찰이 했는데, 항의는 갑작스럽게 청와대로 가셨다"고 지적했다.

강 대변인은 "코로나 국난 극복을 위해 다음 주 국회에서는 입법과 예산을 반드시 적기에 처리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국민이 원하는 것은 '1인 시위 쇼'가 아니라 '민생'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민의힘은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까지 이날 청와대 앞으로 나가 공세 수위를 높였다. 김 위원장은 "일반인들이 TV를 틀어놓고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모습을 보면 너무 역겨워하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작심 발언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국민의힘 초선의원들이 릴레이 1인 시위를 하는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이렇게 말하고 "정부가 이런 사태를 만들고도 아무런 일이 없다는 것처럼 수수방관하는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비판했다.

1인 시위 중인 국민의힘 초선의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청와대 분수대 앞을 찾은 김 위원장은 윤석열 검찰총장의 직무배제를 명령한 추 장관에 대해 "추 장관이 하는 행위는 보통 사람의 상식으로는 납득할 수 없는 행위"라고도 했다.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정치 게시물 허용 안내LuckyMan10-2887408
조국, 유세중 부상…“눈두덩이 붓고 멍들어”yang12005-13028
與,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에 ‘친명’ 조정식 선출yang12005-13025
장동혁, ‘국민배당금’ 논란에 “李 마음에 안들면 다 가짜뉴스”yang12005-13027
"'윤 어게인' 여성 SNS, 남성이었다" 도대체 AI로 뭘 하고 있나ㅇㅅㅎ0405-12040
압수수색 전 “책잡힐 일 안돼” 전재수 보좌진, 망치로 PC 부수는 등 증거..ㅇㅅㅎ0405-12043
외벌이 4인가구 고유가지원금…건보료 32만원 이하면 받는다ㅇㅅㅎ0405-12042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 어버이날 맞아 지역 어르신에 따뜻한 효(孝)나눔 ..treeworld05-10053
허태정 "대전사랑카드 유명무실...'온통대전 2.0' 추진"treeworld05-10050
서울행 KTX, 대전역 근처 고장 정차…승객 900여 명 '불편'treeworld05-10058
트럼프 취임 첫날 관세 부과 국 vmffotl148805-10063
소득세 vmffotl148805-10065
과거 관세 타협 vmffotl148805-10062
[K리그1 프리뷰] 홈 무승-홈 무득점 56일…'포항 무조건 이긴다' 대전, 남다�..treeworld05-09067
대전 성심당 선거빵 출시treeworld05-09063
대전문화재단, 거리예술가사업 출연단체 공개모집treeworld05-09062
韓 유죄 인정됐지만 감형… 법조계 “내란 가담자 간 형량 균형”ㅇㅅㅎ0405-08083
‘화물연대 조합원 사망사고’ 운전자 구속기소…검찰, 살인 혐의 제외ㅇㅅㅎ0405-08084
"여보세요?" "…" 모르는 전화, 절대 먼저 답하면 안 되는 이유ㅇㅅㅎ0405-08085
6,000억 규모 ‘국민성장펀드’ 22일 출시…정부가 손실 20% 부담yang12005-06088
"물구나무까지 가능"… 공장 투입 앞둔 현대차 아틀라스 근황yang12005-06088
현대백화점, 백화점 부문 1분기 매출 역대 최대yang12005-06094
이란 언론 “美 군함 호르무즈서 미사일 맞고 퇴각”ㅇㅅㅎ0405-05099
취업문 어렵게 뚫었는데…청년층 70% ‘첫 직장 퇴사’, 1년 반 버티면 ‘평..ㅇㅅㅎ0405-05094
10대 성 착취물 제작 20대, 반성 안한다는데 감형 왜?ㅇㅅㅎ0405-05098
'대전 보문고 출신' 정청래, 대전서 표심 공략…"압승보다 필승"treeworld05-030101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