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정치/사회

북 피격, 여야 대화 '단절'.."1인시위 중단"vs"국민이 알아야"

rkddlw963
LEVEL39
출석 : 59일
Exp. 94%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27일 국민의힘은 청와대 앞 1인 시위까지 불사하며 진상 조사를 위한 대정부 긴급현안질의를 요청했으나, 더불어민주당은 이에 대한 거부 의사를 분명히 했다.

이런 이견에 여야는 이날 결의안에 대한 논의를 진전시키지 못했다. 이날 저녁에 예정됐던 여야 원내대표 간 회동 또한 무산됐다.

김영진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은 국민의 생명을 볼모로 한 청와대 앞 장외투쟁을 즉각 중단하라"며 "장외투쟁을 마무리하면 대북규탄결의안 채택을 논의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김 원내수석부대표는 "우리 국민의 안타까운 죽음을 정쟁의 도구로 이용해선 안 된다"며 "충분히 국회 상임위에서 논의할 수 있는 내용을 정쟁의 수단으로 삼고 장외투쟁하는 것에 국민들은 동의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과거 청와대 앞에서 단식 투쟁을 했던 황교안 전 자유한국당 대표를 거론하며 "황 전 대표 단식 투쟁에 전광훈 목사 등이 참여했고 전 목사는 보수 우파의 지도자가 된 양 정부를 비웃으며 (광화문)집회를 강행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는 추석연휴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할 엄중한 상황이다. 청와대 장외투쟁은 10월 3일에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버리는 엄청난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는 위험한 일"이라고 했다.

이번 주 대북규탄결의안 채택 여부는 국민의힘의 결단에 달렸음을 강조했다. 국민의힘이 요구한 긴급현안질의 수용 여부에는 "사실관계 파악이 우선"이라며 부정적인 입장을 견지했다.

김 원내수석부대표는 "야당에서 현안질의가 없는 가운데 결의안을 안 하겠다고 통보가 와서 (결의안 논의가) 진행되지 않은 상황"이라며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신속하게 사과 성명을 했으니 변화된 상황을 반영해 국회 차원의 결의안을 채택해야 한다. 사실 관계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총론적으로 대정부질의를 하는 게 낫다고 본다"고 했다.

민주당은 야당의 요구를 정치적 공세로 정의하는 한편, 북측을 향해 사건에 대한 남북 공동조사를 강하게 요청했다.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는 전날 "북측에 추가 조사를 실시할 것을 요구하고 필요하다면 북측과의 공동조사도 요청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낙연 민주당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시신 화장 여부 등에서 남북의 기존 발표는 차이가 난다"며 "남북이 공동으로 조사하자는 우리 정부의 제안을 북측이 신속히 수용할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

이 대표는 "남과 북이 각자의 수역에서 시신을 수색하고 있으니 한시라도 빨리 수습되길 바란다"며 "서해에서 실종된 뒤 북한군에 사살된 우리 어업지도원의 죽음에 다시 한번 깊은 유감을 표한다. 바다에 표류하는 비무장 민간인에 대한 총격은 어떤 이유에서든 용납하기 어려운 행위"라고 했다.

신동근 최고위원도 페이스북에서 공동조사를 촉구하며 "보수야당이 기다렸다는 듯이 마지막 숨을 거두기 직전이었던 냉전수구적 의식을 되살리려 애를 쓰는데 그러지 말기를 바란다"고 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927173536195​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개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정치 게시물 허용 안내LuckyMan10-2887923
징계 중 가장 무거운… 제주실종사건 허위종결 혐의 경찰관 ‘파면’ 의결ㅇㅅㅎ0410-09022
"말다툼 중 농막 방화로 아내 사망"…60대 남편에 징역 12년 구형ㅇㅅㅎ0410-09019
윤석열·김건희, 1년간 영치금 21.9억…대통령 연봉의 8배ㅇㅅㅎ0410-09022
출동 소방차에 과태료부터…98% 면제될 걸 매번 소명ㅇㅅㅎ0410-06066
총경 4명 중 1명 ‘출신 고교’ 지역 근무… 경찰 ‘향피제’ 세부 기준 검�..ㅇㅅㅎ0410-06072
처음 본 20대女에 돌덩이 휘두른 50대男…"술 취해 기억 안 나"ㅇㅅㅎ0410-06069
대전 유성구, 어르신 디지털 투어 운영…실생활 중심 디지털 역량 강화treeworld10-04069
"가을 맛 훔쳐라"···저가 커피 3사, 라떼·밤 대전treeworld10-04072
유성구, 가을을 책으로 물들이는 ‘유성독서대전’treeworld10-04069
과거 코스피 vmffotl148810-04069
브로드컴 vmffotl148810-04068
24년 증권 vmffotl148810-04075
대전 한밭수목원, 가을꽃 전시회 연다treeworld10-03077
꿈나래교육원, 역사의 현장에서 ‘오늘’을 배우다treeworld10-03066
투숙객 넘어 식객 잡는다···호텔가, 가을 미식 대전treeworld10-03069
'암살자(들)' 역사 왜곡 논란에… 대통령실·장관 등 무더기 고발ㅇㅅㅎ0410-02099
내년부터 군 복무기간, 전체 국민연금 가입 기간 인정ㅇㅅㅎ0410-02095
수사·기소 분리 첫걸음 뗐지만…공소청·수사기관 대립하면 '블랙홀'ㅇㅅㅎ0410-02098
대외비 문서 X에 올린 李…靑 “대외비 여부 대통령이 결정”yang12009-30090
靑, 지뢰 사고에 "先 진상규명, 後 응분의 조치 분명히 할 것"yang12009-30085
남의 힘에 기댄 안보는 흔들려…자주국방이 곧 주권yang12009-30095
법원행정처장 "대법관 인사청문 뒤 李 임명 거부하면 재제청해야"ㅇㅅㅎ0409-290119
“저 믿고 매수” 전문가 얼굴 도용…사칭 리딩방 수사·처벌 ‘제자리’ㅇㅅㅎ0409-290113
국힘 397억' 달린 윤석열 2심 결심공판…1심은 당선무효형ㅇㅅㅎ0409-290115
대전과기대 뷰티핸즈, 대전요양원 이·미용 봉사…전공역량으로 나눔 실천treeworld09-270114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