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가 발생한 투표소 중 한 곳인 서울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대기표를 받았던 유권자 12명은 투표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조 위원장은 진상규명위의 조사 방식에 대해선 “추가 투표용지를 요청한 140곳 중 실제로 추가 용지를 사용한 91곳, 그중에서도 집중적으로 보는 건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중단이 일어났던 26개 투표소가 핵심”이라며 “(투표 상황을 시간대별로 기록한) 투표록을 입수해 분석을 어제까지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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