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일본 자동차 제조사 닛산과 혼다는 자동차용 컴퓨터 부품과 소프트웨어를 공동 개발해서 회계년 2029년부터 시장에 내놓기로 계약을 맺었다고 31일 양측이 말했다.
합의에 따르면 요코하마 기반의 닛산과 도쿄 기반의 혼다는 스프트웨어 및 '핵심' 전자조정유니트(ECU) 내 표준화 부품을 공유하게 된다.양사는 2024년부터 전기차 개발 협력을 위한 대화를 시작했다. 닛산은 전기차 리프 및 고급 모델 인피니티를 생산하며 혼다는 어코드 세단, 시빅 컴팩트 및 오디세이 미니밴 등을 만든다.
이 차들은 하드웨어 작동원리가 아니라 소프트웨어에 의해 업데이트되고 통제되는 기능 및 특징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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