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4·3 희생자 유족인 고(故) 김을생(1925∼2021) 할머니가 생전 기부금과 4·3 피해보상금에 아들의 기부금을 더해 1억원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사랑의열매는 김 할머니가 아너 소사이어티 특별회원으로 가입하면서 전국 4000호 회원이 됐다고 21일 밝혔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랑의열매에 1억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5년 이내 1억원 이상 기부를 약정한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이다. 특별회원은 가족이나 제3자가 1억원 이상을 기부하고 대표자로 추대한 개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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