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소지섭이 ‘김부장’ 팀에도 금을 선물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27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소지섭이 SBS 드라마 ‘김부장’ 출연진과 제작진에게 선물한 금 인증 사진이 올라왔다.
소지섭은 금 선물과 함께 상자에 “이번 작품을 함께하며 큰 감동과 행복을 느꼈습니다. 언제나 묵묵히 각자의 자리에서 ‘김부장’을 빛내준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앞서 소지섭은 넷플릭스 시리즈 ‘광장’ 팀에도 금을 선물한 바 있다.
지난해 6월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에서 ‘광장’에 출연한 안길강은 “촬영이 끝나고 소지섭이 금 한 돈씩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돌렸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소지섭은 “늘 촬영이 끝나면 스태프와 배우들에게 선물을 해 왔다. 사비로 준비했는데 다들 협찬인 줄 알더라. 금은 협찬도 없다. 세상이 어려워지면 나중에 팔아서 쓰라는 의미였다”고 설명한 바 있다.
한편,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김부장’은 지난 25일 종영했다. ‘김부장’은 가족을 지키려는 아버지의 부성애와 강도 높은 액션, 배우들의 열연에 힘입어 시청률 20%를 넘기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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