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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LG 켈리에게 6연패…'켈리 공포증' 생길라[SS시선]

단팥앙금
LEVEL28
출석 : 7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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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최형우가 지난 3일 잠실 두산전에서 타석을 준비하고있다.
잠실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잠실=스포츠서울 최민우 인턴기자] KIA가 또다시 LG 외국인 투수 케이시 켈리의 벽을 넘지 못했다.
KIA는 지난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전에서 9-0으로 완패했다.
이날 경기로 KIA는 지난 시즌부터 이어져온 켈리와 상대 전적에서 6전 전패를 기록하게 됐다.
이쯤 되면 켈리 공포증, ‘켈리 포비아’라고 해도 무색할 정도다.
경기 내내 KIA 타선은 켈리에게 끌려 다녔다.
1회초 LG 내야진의 실책으로 찾아온 기회를 살리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1번 타자로 나선 KIA 최원준의 땅볼 타구를 LG 오지환이 처리하지 못하면서 선두타자 출루에 성공했다.
이어 김선빈이 2루수 땅볼로 병살타를 치는 듯 했으나 오지환의 송구가 빠지면서 1루 주자가 세이프 판정을 받았다.
3번 터커도 2루 수 앞 그라운드볼로 아웃됐지만 김선빈이 진루에 성공하며 2사 1루 득점권기회가 찾아왔다.
그러나 4번 최형우가 삼진으로 물러나며 경기 초반 찾아온 득점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상대가 흔들릴 때 몰아붙이지 못한 KIA는 곧바로 위기를 맞았다.
LG 타선의 집중 공세로 1회만 5점을 헌납했다.
경기 초반 대량 득점으로 여유가 생긴 켈리는 더욱 위력적인 투구로 KIA 타선을 압도했다.
기세에 눌린 KIA는 좀처럼 켈리를 공략하지 못했고 경기 내내 끌려다녔다.
켈리가 마운드에 올랐던 6이닝동안 2안타만 기록했고 삼진도 7개나 뺏겼다.
볼넷도 한 차례도 얻어내지 못하며 켈리에게 압도 당했다.
앞서 켈리에게 연패를 하는 동안에도 강한 모습을 보였던 타자들도 이날은 힘을 쓰지 못했다.
최형우는 올시즌 두 차례의 맞대결에서 5타수 2안타 1볼넷으로 타율 0.400을 기록했다.
터커는 4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으로 타율 0.500으로 강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번 경기에서 두 선수 모두 켈리에게 안타를 뽑아내지 못하며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특정 선수에게 연패가 거듭될수록 선수단의 자신감도 하락할 수밖에 없다.
이번 주말 시리즈에 이어 오는 23일 KIA는 LG와 한 차례 더 맞붙게 된다.
켈리와 맞대결이 성사된다면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지 궁금하다.

miru042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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