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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이정후 "기회 된다면 하성이 형처럼 해외 진출하고 싶다"[SS현장]

단팥앙금
LEVEL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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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이정후가 1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KBO리그 키움과 두산의 경기 6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1타점 동점 2루타를 친 뒤 덕아웃을 향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정후는 48호 2루타를 치면서 시즌 최다 2루타 신기록을 세웠다.
기존 기록은 2018년 한화 호잉의 47개. 2020. 10. 16. 고척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고척=스포츠서울 남서영 인턴기자] 키움 이정후가 KBO리그 역대 한 시즌 최다 2루타 신기록과 개인 첫 100타점을 달성했다.
이정후는 1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0-1로 뒤진 6회말 2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좌익수 왼쪽 2루타를 터트렸다.
시즌 48번째 2루타로 KBO리그 역대 한 시즌 최다 2루타 신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2018년 한화 재러드 호잉이 작성한 47개였다.
또한 이정후는 1타점을 추가해 개인 첫 100타점을 달성했다.
경기 후 이정후는 “아홉수를 원래 안 믿었는데, 99타점 이후 이상한 일이 계속 벌어졌다.
번트도 잘 댔는데, 갑자기 투수 앞으로 번트가 가기도 했다”며 “계속 원정 경기여서 같은 방을 쓰는 (김)하성이형이 좋은 말을 많이 해주셨다.
가능한 한 편하게 타석에 서려고 했다.
100타점을 채웠을 때 코치님들, 직원 형들, 선배 형들이 자기가 달성한 것처럼 기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정후는 이날 전까지 10월 11경기서 타율 0.146으로 부진했다.
그는 “최근에 타격감이 안 좋았다.
2루타는커녕 안타도 안 나와서 걱정을 많이 했다”며 “타격 코치님께서 잘 맞을 때 타격폼과 지금 타격폼에 변화가 있다고 해서 체크를 해보니 잘 맞을 때보다 오른쪽 다리와 어깨가 덜 열려 있었다.
연습 때부터 신경 쓰면서 그 감을 찾으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같은 팀 유격수 김하성은 올시즌을 마친 뒤 메이저리그에 도전할 예정이다.
이정후는 김하성에 대해 “메이저리그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을 갖춘 선배”라고 말하며 해외 진출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저도 (김)하성이형 나이가 되서 기회가 온다면 완벽해졌을 때라면 해외 진출하고 싶은 생각이 있다”며 “그때까지 더욱 성장하고 더욱 열심히 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키움은 잔여 경기가 4경기 남았다.
이정후는 “사실 타율이 너무 많이 떨어져서 스트레스를 받았다.
팀이 중요한 시기인데 계속 못해서 마음에 짐이 있었다.
두산이랑 4경기가 남았는데 지금이 승부처여서 포스트시즌 느낌이 났다.
팀에 도움이 되는 플레이를 하고 싶었는데 만회할 수 있도록 준비 잘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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