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정치/사회

지난해 증권사 순익 IB확대 등으로 '5조 원' 육박

풍뎅풍뎅
LEVEL83
출석 : 175일
Exp. 59%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지난해 국내 증권사 당기순이익이 주식·채권 등의 이익 증가와 투자은행 부문 확대 등에 따라 약 5조원을 기록했다. /더팩트 DB
지난해 국내 증권사 당기순이익이 주식·채권 등의 이익 증가와 투자은행 부문 확대 등에 따라 약 5조원을 기록했다. /더팩트 DB

전년 대비 17.8% 증가한 순이익… 4조9000억 원 기록

[더팩트ㅣ박경현 기자] 지난해 국내 증권사 당기순이익이 약 5조원을 기록했다. 이는 파생관련부문 손실에도 불구하고 주식·채권 이익 증가 등 투자은행 부문 확대 등에 따른 것이라는 분석이다.

16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9년 증권·선물회사 영업실적'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56개 증권사 당기순이익은 4조9104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7437억 원(17.8%) 증가한 결과다. 증권사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은 8.3%로 전년(7.7%)대비 0.6%포인트 상승했다.

항목별 손익 현황을 보면 수수료 수익은 지난해 9조4902억원으로 전년(9조7160억원) 대비 2258억원(2.3%) 감소했다. 이 중 IB부문이 확대된 반면 수탁부문이 약화됐다. 수수료수익 중 기업금융(IB) 부문은 36.0%로 전년대비 8.6%늘었다. 자산관리(WM)부문 수수료 비중은 11.1%로 0.7%포인트 증가했다. 반면 수탁 수수료가 차지하는 비중(36.5%)은 전년(46.8%) 대비 10.3%포인트 줄어들었다.

금감원은 "IB 부문, WM 부문 등 수익 다각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자기매매 이익은 3조6796억 원으로 전년(4조5171억 원)대비 8375억 원(18.5%) 감소했다. 이는 파생 관련 손실이 3조5979억 원으로 전년(1조6523억 원) 대비 손실규모가 1조9456억 원(117.8%) 증가한데서 영향을 받았다.

주식 관련 이익은 5295억 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고 채권 관련 이익은 6조7480억 원으로 전년 대비 5608억 원(9.1%) 증가했다.

기타 자산 손익은 4조912억 원으로 전년 대비 2조4535억 원(149.8%) 늘어났다. 외환 관련 손익과 대출 관련 손익은 각각 2558억 원, 2조6144억 원이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949억 원(320.0%), 2055억 원(8.5%) 증가한 규모다.

지난해 증권사들의 펀드 관련 이익은 1조2210억 원으로 전년 대비 2조531억 원(246.7%) 증가했다.

또한 판매관리비는 8조9160억 원으로 전년보다 5387억 원(6.4%) 증가했다.

56개 증권사 자산총액은 지난해 말 482조6000억 원으로 전년 말 대비 43조9000억 원(10.0%) 늘어났다. 부채총액은 420조8000억 원으로 전년 말보다 38조6000억 원(10.1%) 늘었다. 자기자본은 61조8000억 원으로 전년 말 대비 5조2000억 원(9.2%) 증가했다.

재무건전성의 경우 증권사 평균 순자본비율은 559.1%로 전년(547.4%) 대비 11.7%포인트 높아진 결과를 나타냈다.

금감원은 "국내외 불확실성이 증폭되고 있어 향후 주식, 채권, 펀드, 파생상품 등에 대한 불안요인으로 작용할 소지가 있다"며 "금리, 주식시장 등대내외 잠재 리스크가 수익성 및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을 모니터링하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정치 게시물 허용 안내LuckyMan10-2837177
설연휴 둘째 날 충청권 귀성길 정체 절정…대전→강릉 5시간30분treeworld15:1708
대전 시민단체 "시민 동의 없는 행정통합 반대"treeworld15:1605
껍데기 법 vs 뒤처진다” 대전충남 통합 격돌treeworld15:1607
아파트 평균 매매 가격과 전세 가격 vmffotl148800:00018
과거 아파트 가격 상승률 vmffotl148800:00016
과거 서울 아파트 가격지수 vmffotl148800:00016
대전 중구, 복지 사각지대 발굴 포상금 제도 시행treeworld02-14020
대전 '스타트업 파크' 졸업기업 한다랩 나스닥 상장treeworld02-14022
대전 '보물산 프로젝트' 공공개발…전망타워·케이블카·모노레일 도입treeworld02-14023
“오랜 병환으로 힘들어해”…치매 노모 7년 간병하다 살해한 아들 결국ㅇㅅㅎ0402-13025
구형 같았던 한덕수 23년·이상민 7년…같은혐의 다른형량 왜?ㅇㅅㅎ0402-13028
법원 “하이브, 255억 지급하라”… 풋옵션 소송 민희진 손 들어줘ㅇㅅㅎ0402-13025
존 볼턴 “김정은, 북미 정상회담 때 미국이 안 속아 놀란 것”ㅇㅅㅎ0402-10054
경남 양산 산불 3시간 만에 주불 진화…대피한 주민 122명 귀가ㅇㅅㅎ0402-10048
“대기업은 안 뽑고 중소기업은 처우가”…청년들이 바라본 조선업 호황ㅇㅅㅎ0402-10054
대전지방세무사회 신용일 회장, KBS 대전 뉴스 출연treeworld02-08061
동대전도서관, 2월 한 달간 북큐레이션 운영treeworld02-08063
계룡산 –16.5도, 예산 -14.9도…대전·충남 아침 -10도 안팎 강추위treeworld02-08064
정치 장슬기기자 이미지 장슬기 민주당 "'50억 클럽' 곽상도 무죄, 사법정의..treeworld02-07064
反합당파 與 강득구 "정청래 지지자, 문자 폭탄 2만 개…야만·폭력"treeworld02-07071
이 대통령 “대한상의가 이런 짓을···엄정하게 책임 물을 것”treeworld02-07066
“네 딸 염산테러”…학폭 신고하자 날아든 협박 문ㅇㅅㅎ0402-06074
“애가 집 밖에 나가지를 않아요”…방구석에 갇힌 청년들, 1인당 ‘이만�..ㅇㅅㅎ0402-06078
경찰, 쿠팡 로저스 내일 2차 조사…'국회 위증' 혐의ㅇㅅㅎ0402-06076
해외 일정 취소하고 오셨다고요”…이재용 “당연합니다”yang12002-04083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