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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시황] 급락 이어가는 코스피…1710선 마감

풍뎅풍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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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가 연일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16일 코스피는 장 초반 혼조세를 겪다 전장 대비 56.58포인트(-3.19%) 내린 1714.86에 마감했다. / 이선화 기자
국내 증시가 연일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16일 코스피는 장 초반 혼조세를 겪다 전장 대비 56.58포인트(-3.19%) 내린 1714.86에 마감했다. / 이선화 기자

코스피 약세…3.19% 내린 1714.86 마감

[더팩트ㅣ박경현 기자] 국내 증시가 폭락장을 지속하고 있다.

16일 코스피는 장 초반 혼조세를 겪다 전장 대비 56.58포인트(-3.19%) 내린 1714.86에 마감했다.

이날 개인이 9264억 원을 사들이며 높은 매수세를 보였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803억 원, 3408억 원을 팔아치우며 하락 장을 주도했다.

시가총액은 상위 20위 종목까지 모두 내림세였다.

특히 삼성전자는 지난 13일에 이어 이날도 주가 5만 원선을 사수하지 못했다. 삼성전자는 전일대비 2.10% 하락한 4만8900원에 마감했다. 뒤를 이어 SK하이닉스(-2.30%), 삼성전자우(-3.98%), 삼성바이오로직스(-5.81%), 네이버(-6.63%), LG화학(-8.22%), 셀트리온(-2.93%), 현대차(-4.93%), 삼성SDI(-4.93%), LG생활건강(-4.39%)이 줄줄이 하락했다.

이날 업종별 시세는 대부분 업종이 내렸다. 건강관리업체 및 서비스(-11.74%), 전기제품(-8.49%), 출판(-7.63%), 양방향미디어와 서비스(-6.75%), 전자장비와 기기(-6.52%) 등이 큰 폭으로 내린 가운데 생명과학도구 및 서비스(+5.13%), 교육서비스(+2.62%)를 비롯해 6개 업종 만이 올랐다.

코스닥 시장은 장 초반 상승곡선을 그리다 후반부로 갈수록 급락했다. 16일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9.49포인트(-3.72%) 하락한 504.51에 거래를 마감했다. /네이버 캡처
코스닥 시장은 장 초반 상승곡선을 그리다 후반부로 갈수록 급락했다. 16일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9.49포인트(-3.72%) 하락한 504.51에 거래를 마감했다. /네이버 캡처

코스닥 시장은 장 초반 상승곡선을 그리다 후반부로 갈수록 급락했다.

이날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9.49포인트(-3.72%) 하락한 504.51에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동반 매수세로 각각 50억 원, 155억 원을 사들인 반면 기관 홀로 188억 원을 팔아치웠다. 이날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일부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다.

셀트리온헬스케어(-2.17%)와 CJ ENM(-3.10%), 케이엠더블유(-4.04%), 에코프로비엠(-9.73%), SK머티리얼즈(-2.92%), 휴젤(-5.70%)이 내린 반면 에이치엘비(+3.29%), 펄어비스(+0.61%), 씨젠(+17.53%)은 오름세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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