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정치/사회

선 넘었다고 지적한 고민정...한동훈 “구차한 변명”

lsmin0420
LEVEL99
출석 : 300일
Exp. 98%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 photo 뉴시스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윤관석·이성만 의원의 체포동의안이 국회에서 부결된 가운데 고민정 민주당 의원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게 "선을 넘었다"며 날을 세웠다. 

고 의원은 지난 12일 밤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사실 장관으로서 할 수 있는 발언의 선을 넘어선 거라고 본다. 다분히 감정적인 발언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한 장관은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윤관석·이성만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요청 이유를 설명하는 가운데 “민주당 대표 선거에서 송영길 후보 지지 대가로 민주당 국회의원 약 20명에게 돈 봉투를 돌렸다”며 “그 범죄 사실에 따르면 돈 봉투를 받은 것으로 지목되는 약 20명의 국회의원이 여기 계시고 표결에도 참여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 “‘돈 봉투 돌린 혐의’를 받는 사람들의 체포 여부를 ‘돈 봉투 받은 혐의’를 받는 사람들이 결정하는 건 공정하지도 공정해 보이지도 않는다. 국민들도 이런 사실을 다 아시고 중요한 표결의 과정 결과를 지켜볼 것”이라고 민주당을 겨냥하기도 했다. 

이를 두고 고 의원은 “어떤 근거로 그런 말을 하나, 그러면 그 20명에 어떤 사람이 들어가는 건가”라며 “민주당 의원 그러면 지금 현재 170명 가까이 있는데 그 사람들을 다 잠재적 범죄자 취급을 한 셈이 되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한 장관의 가벼운 말들이 언론에도 계속 오르락내리락 하고 또 지적을 많이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개선의 여지가 없는 걸 보면 앞으로도 그런 감정적 발언들은 이어질 것”이라며 “그것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부담되고 있다고 저희는 판단하고 있는데 대통령께서는 워낙 아끼는 분이라고 하시니 같이 끌어내려지는 형국”이라고 주장했다.

또 “그렇게 검찰의 법의 원칙에 대해서 얘기를 하시고 싶으시다면 본인들의 사건들에 대해서도 명명백백하게 떳떳하게 나서는 모습을 보인다면 오히려 저희가 할 말이 없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냈다.

이를 두고 한 장관은 당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민주당 말씀은 원래는 (찬반 투표를) 제대로 하려고 했는데, 제 말을 듣고 욱하고 기분이 나빠서 범죄를 옹호했다는 말이다”라며 “공당이 하기에는 참 구차한 변명이라고 국민들이 생각하실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그런 거 말고, 진짜 이유를 말씀해 보라”라며 “오히려 국민들이 민주당의 거듭된 방탄에 모욕감을 느끼실 것”이라 일갈했다.

※주간조선 온라인 기사입니다.

출처 : 주간조선(http://weekly.chosun.com)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개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정치 게시물 허용 안내LuckyMan10-2887868
대전과기대 뷰티핸즈, 대전요양원 이·미용 봉사…전공역량으로 나눔 실천treeworld15:36019
대전 민간정원 13호 ‘사잇길’ 생겼다treeworld15:35017
추석 연휴 마지막날 귀경 행렬…대전 중심 고속도로 아직 '원활'treeworld15:35015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 주변 유해업소 합동단속…안전한 교육환경 조�..treeworld09-26038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역량 강화…사안 조사 공정성 ..treeworld09-26038
대전농협, 추석 맞아 대전역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treeworld09-26036
무역전쟁 vmffotl148809-26049
과거 무역 vmffotl148809-26047
트럼프 vmffotl148809-26050
대전 중구, 생애주기별 평생학습 본격 확대treeworld09-24057
대전과기대 뷰티디자인계열, 둔산3동 축제서 ‘뷰티 나눔’ 실천treeworld09-24060
대전농협, 추석 맞아 대전역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treeworld09-24064
‘명예훼손’ 고소 카드 꺼낸 여수섬박람회, 오히려 검찰 고발 당해ㅇㅅㅎ0409-22082
형사사법 대격변 D-10…장관·총장·청장 아무도 없다ㅇㅅㅎ0409-22079
“윗선 개입 없어”… ‘장윤기 사건’ 검찰과 다른 결론 낸 경찰ㅇㅅㅎ0409-22088
충주시, 세계무술박물관 오는 30일 운영 종료treeworld09-200102
대전에서 만나는 경기문화재단, ‘2026 박물관·미술관 박람회’ 참가treeworld09-200112
문체부, 대전서 ‘2026 박물관·미술관 박람회’ 개최… 151개 기관 참여treeworld09-20097
대전시 비전 발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treeworld09-190105
[뉴스1 초대석] 허태정 대전시장 "민선 9기 미래전략 핵심은 R&D 실증화"treeworld09-190100
목원대, 대전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와 협력treeworld09-190107
교사 폭행한 초등생 학부모, 아동학대 혐의로 교사 등 고소ㅇㅅㅎ0409-180111
"익명 계정도 찾는다" 경고하더니…백종원 더본코리아, 종토방 누리꾼 고�..ㅇㅅㅎ0409-180107
사람처럼 협업…AI 로봇의사, 10분만에 담낭 수술했다ㅇㅅㅎ0409-180110
김성수 “사법개혁 3법 존중하지만…판사 고소·고발, 재판 영향 줄 수도�..ㅇㅅㅎ0409-150115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