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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넘었다고 지적한 고민정...한동훈 “구차한 변명”

lsmin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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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 photo 뉴시스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윤관석·이성만 의원의 체포동의안이 국회에서 부결된 가운데 고민정 민주당 의원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게 "선을 넘었다"며 날을 세웠다. 

고 의원은 지난 12일 밤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사실 장관으로서 할 수 있는 발언의 선을 넘어선 거라고 본다. 다분히 감정적인 발언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한 장관은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윤관석·이성만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요청 이유를 설명하는 가운데 “민주당 대표 선거에서 송영길 후보 지지 대가로 민주당 국회의원 약 20명에게 돈 봉투를 돌렸다”며 “그 범죄 사실에 따르면 돈 봉투를 받은 것으로 지목되는 약 20명의 국회의원이 여기 계시고 표결에도 참여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 “‘돈 봉투 돌린 혐의’를 받는 사람들의 체포 여부를 ‘돈 봉투 받은 혐의’를 받는 사람들이 결정하는 건 공정하지도 공정해 보이지도 않는다. 국민들도 이런 사실을 다 아시고 중요한 표결의 과정 결과를 지켜볼 것”이라고 민주당을 겨냥하기도 했다. 

이를 두고 고 의원은 “어떤 근거로 그런 말을 하나, 그러면 그 20명에 어떤 사람이 들어가는 건가”라며 “민주당 의원 그러면 지금 현재 170명 가까이 있는데 그 사람들을 다 잠재적 범죄자 취급을 한 셈이 되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한 장관의 가벼운 말들이 언론에도 계속 오르락내리락 하고 또 지적을 많이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개선의 여지가 없는 걸 보면 앞으로도 그런 감정적 발언들은 이어질 것”이라며 “그것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부담되고 있다고 저희는 판단하고 있는데 대통령께서는 워낙 아끼는 분이라고 하시니 같이 끌어내려지는 형국”이라고 주장했다.

또 “그렇게 검찰의 법의 원칙에 대해서 얘기를 하시고 싶으시다면 본인들의 사건들에 대해서도 명명백백하게 떳떳하게 나서는 모습을 보인다면 오히려 저희가 할 말이 없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냈다.

이를 두고 한 장관은 당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민주당 말씀은 원래는 (찬반 투표를) 제대로 하려고 했는데, 제 말을 듣고 욱하고 기분이 나빠서 범죄를 옹호했다는 말이다”라며 “공당이 하기에는 참 구차한 변명이라고 국민들이 생각하실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그런 거 말고, 진짜 이유를 말씀해 보라”라며 “오히려 국민들이 민주당의 거듭된 방탄에 모욕감을 느끼실 것”이라 일갈했다.

※주간조선 온라인 기사입니다.

출처 : 주간조선(http://weekly.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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