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맥스가 아마추어 골프대회를 통해 마련한 성금 6657만6000원을 부산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11일 해운대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26 지맥스 SWING FOR HOPE 아마추어 챔피언십 with 사랑의열매’ 시상식에서 성금 전달식(사진)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지난 10, 11일 이틀간 개최됐으며 스포츠를 통한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참가자와 후원기업들이 함께 뜻을 모아 성금을 조성했다. 전달식에는 정성우 지맥스 회장과 대회 참가자, 박선욱 부산사랑의열매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SWING FOR HOPE 아마추어 챔피언십’은 2023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대회를 통해 조성된 성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스포츠와 나눔의 선순환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이번 성금 마련에는 지맥스를 비롯해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 부산광역시골프협회와 BNK부산은행 NH투자증권 세운철강 SB선보 와이지톰스 은산해운항공 이샘병원 파나시아 퓨트로닉 등 지역 기업들이 동참했다. 전달된 성금은 부산지역 사회복지기관과 시설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정성우 지맥스 회장은 “스포츠를 즐기는 기쁨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함께해 준 기업과 참가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지맥스는 부산 사랑의열매 ‘나눔명문기업’ 회원으로 정기 후원과 봉사활동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정 회장은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부산 15호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