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감동

'목숨건 탈북' 꽃제비→한국서 18살 엄마 된 사연 '파란만장'

또융
LEVEL35
출석 : 93일
Exp. 91%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목숨을 건 4번의 탈북 끝에 한국에 정착했으나 18살의 나이에 엄마가 된 탈북소녀 양윤희의 파란만장한 인생사가 공개된다.


오는 2일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고딩엄빠2'에서는 북한에서 꽃제비 생활을 10여 년 하다가 목숨을 건 네 번의 탈북 시도 끝에 한국에 정착하게 된 양윤희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MC 박미선, 하하, 인교진, 박재연 심리상담가와 이인철 변호사와 그룹 쥬얼리 출신이자 두 아이의 엄마인 이지현이 출연한 이날 방송에서는 탈북 후 18살에 엄마가 된 양윤희의 사연이 재연드라마 형식으로 소개된다.

양윤희는 탈북 후, 한 선교사의 도움으로 과거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살아가게 됐지만 가족 없이 홀로 한국살이를 하면서 깊은 외로움을 느꼈다.

이에 양윤희는 SNS에 '탈북소녀 윤희의 한국살이'라는 글을 올렸고, 얼마 뒤 한 '탈북소년'의 응원 댓글이 올라왔다.

양윤희는 이를 계기로 탈북소년을 실제로 만나게 됐고, 그는 양윤희에게 "우리 엄마한테 네 얘기를 했더니, 널 아는 것 같다고 하셨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두 사람의 운명적인 이야기에 MC 하하는 "모든 게 완벽한데? 영화 같아"라며 놀라워한다.

그러나 탈북소년은 양윤희와 사귀게 된 뒤 180도 돌변한 모습을 보여 3MC의 극대노와 깊은 한숨을 유발한다. 급기야 MC 인교진은 "이럴 줄 알았어"라며 고개를 떨군다.

이후에도 충격적인 스토리가 계속되자 3MC는 "어떻게 연속으로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냐"며 말을 잇지 못한다. 

 

18살에 아이를 낳은 후 알찬 하루를 보내는 양윤희의 일상도 공개된다.


이날 양윤희는 아담한 아파트에서 이른 아침부터 분주하게 아이들을 챙기며 하루를 시작한다.

현재 10살인 아들 양이삭은 바쁜 엄마를 도와 잔심부름을 하는 것은 물론 혼자서 아침을 척척 챙겨먹어 놀라움을 안긴다. 특히 양이삭은 "엄마 저 먼저 먹어요?"라며 존댓말을 사용하는 등 또래보다 의젓한 모습을 보인다.

이를 본 하하는 "우리 첫째랑 동갑인데, 너무 차이 난다. (우리 아들은) 화가 많이 나 있는 상태"라고 밝혀 웃음을 안긴다고.

아이들을 등원시킨 양윤희는 잠시 후, 급하게 짐을 챙겨 고등학교로 향한다.

양윤희는 '어머니뻘'인 50~70대 만학도들이 모여있는 곳에 도착했다. 이에 대해 양윤희는 "나이 상관없이 다닐 수 있는 2년제 학교"라고 설명한 뒤 "아이들도 중요하지만, 제 꿈을 이루고 싶어서 공부 중"이라고 털어놓는다.

하하는 어머니뻘 동급생들과 열심히 공부를 하고 점심 도시락을 나눠 먹는 양윤희의 모습에 "눈물이 나려고 한다. 너무나 따뜻하다"며 감동을 표한다. 인교진과 박재연 심리상담가 역시 눈시울을 붉히면서 양윤희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

제작진은 "탈북민인 '고딩엄마' 양윤희가 17세에 한국에 홀로 정착하며 겪은 외로움과 18세에 엄마가 된 사연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어린 나이에 갖은 어려움 속에서도 아이를 책임지기 위해 치열하게 살아온 양윤희의 이야기가 진한 감동과 여운을 전할 것이니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혈혈단신' 내려온 한국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양윤희의 놀라운 일상은 오는 2일 밤 10시20분 방송되는 '고딩엄빠2'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우크라이나 댄스팀에 제품과 후원금 지원또융23:5408
도로에 또 '와르르' 쏟아진 맥주병…같은 운전자 실수 반복또융23:5307
컴온시스템, 고위기 청소년에게 매월 컴퓨터 지원또융23:5308
4년동안 속인 아빠의 거짓말lsmin042008-16021
인터넷 설치기사가 만난 사람들lsmin042008-16018
뉴욕 택시기사의 감동이야기lsmin042008-16018
당신의 눈물샘을 자극할 감동적인 선행 영상 모음seoyun111508-14028
[#티전드] (눈물주의💧) 위급했던 응급상황부터 기억에 남는 환자들까지.. 유퀴즈 의사 자기님들 이야기 ..seoyun111508-14051
[실험카메라] 가장 감동적인 순간들 BEST3 ㅣ사회실험ㅣseoyun111508-14020
이민근 안산시장이 보낸 메시지에 직원들이 감동한 까닭은?또융08-11027
소방청 중앙소방악대… ’아름다운 선율로 감동 선사한다'또융08-11031
가족 잃고 그린 ‘눈사람 아저씨’…전세계 감동 주고 떠났다또융08-11028
감동 시 또융08-09035
포도뮤지엄 기획전 '그러나 우리가 사랑으로', 관람객 감동·호평 물결또융08-09032
'오마이웨딩' 암 4기 진단→사랑으로 극복한 커플 사연 공개…감동 예고또융08-09031
땡큐대디 vmffotl148808-08036
감동 실화 서울대 대나무숲 vmffotl148808-08032
언틸포에버 vmffotl148808-08032
감동영화 연평해전 seoyun111508-05043
감동영화 블라인드 사이드 seoyun111508-05038
감동 실화 영화 추천 템플 그랜딘 seoyun111508-05040
'목숨건 탈북' 꽃제비→한국서 18살 엄마 된 사연 '파란만장'또융08-03049
“짬뽕값 늦어서 죄송합니다”…2년전 문 닫은 중국집 주인 찾아온 편지또융08-03048
삼성전기, ‘천원의 행복’ 감동사연에 기부금 쌓여또융08-03052
연탄장수의 애절한 사랑이야기lsmin042008-02044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