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감동

[감동 이야기] 사형수를 살린 어린 소녀의 이야기

lsmin0420
LEVEL99
출석 : 300일
Exp. 98%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어느 사형수가 어린 딸의

 

손목을 쥔채 흐느꼈다.

 

아버지는 다음날 새벽 종 소리가

 

울리면 교수형을 받게 되어 있었다.

 

소녀는 종지기 노인을 찾아갔다.

 

"할아버지, 내일 아침 새벽 종을 치지마세요.

 

할아버지가 종을 치시면

 

우리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말아요."

 

소녀가 할아버지에게 매달려

 

슬피 울자 할아버지도 함께 울었다.

 

"얘야, 미안하구나,

 

만약 종을 치지 않으면 내가 죽게 된단다."

 

다음날 새벽, 종지기 노인은

 

무거움 발 걸음으로 종탑 밑으로 갔다.

 

그리고 줄을 힘껏 당기기 시작 했다.

 

그런데 이게 웬일 일 인가?

 

아무리 줄을 당겨도 종 소리가 나지 않았다.

 

그때 사형집행관이 뛰어와서 독촉을 했다.

 

"시간이 다 되었는데 왜 종을 치지 않나요?

 

다 기다리고 있지 않소?"

 

종지기 노인은 고개를 흔들며 말 했다.

 

"아무리 줄을 당겨도 종이 안 울립니다.."

 

두 사람은 계단을 밟아

 

급히 종탑 위로 올라가 보았다.

 

종의 추에는 가없게도 피투성이가

 

되어 죽어있는 소녀 하나가 매달려 있었다.

 

자기 몸이 종에 부딪쳐

 

소리가 나지 않게 했던 것 이다.

 

그 날 나라에서는 아버지의 목숨을

 

대신해서 죽은 이 소녀의 지극한 효성에

 

감동하여 그 사형수 형벌을 면해 주었다.

 

딸을 부둥켜 안고 슬피 울던 아버지는

 

그 후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었다고 한다,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개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라이프 리스트 vmffotl148810-26030
브루클린 vmffotl148810-26031
어느 봄날 vmffotl148810-26031
별, ♥하하 이벤트 비하인드 폭로 “선물해 주고 본인이 감동”yang12010-23047
유재석은 없지만…하하→주우재 ‘놀뭐’ 스핀오프 ‘뭔데뭔데’ 진한 �..yang12010-23051
"9살 남자 원숭이 엄마입니다"…119에 도착한 '감동 선물'yang12010-23043
"생명을 나누자" 육군 53사단 부사관 부부, 헌혈증 67장 기부ㅇㅅㅎ0410-22055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동아제약, 생리대 기부ㅇㅅㅎ0410-22059
교보證, 임직원 탄소저감 캠페인…1000만원 기부ㅇㅅㅎ0410-22054
태백 문곡소도동에 '얼굴 없는 천사'…쌀 280㎏ 기부ㅇㅅㅎ0410-150108
“돈이 없어…탄광서 일했읍니다” 2195만원 기부한 80대 할머니ㅇㅅㅎ0410-150103
"농가 살리고 이웃돕고"…소진공, 로컬푸드 기부ㅇㅅㅎ0410-15092
화리조트 거제 벨버디어, 이웃돕기 쌀ㅇㅅㅎ0410-120114
유니세프 이석배 위원, 도서 1000권 기부ㅇㅅㅎ0410-120105
고려아연 ‘참여형 기부’ 5000만원 전달ㅇㅅㅎ0410-120106
탑5 vmffotl148810-11098
파바 vmffotl148810-11095
또 하나의 vmffotl148810-11095
삼성전자 DS부문, 화성 복지시설에 친환경 차량 4대 기부ㅇㅅㅎ0410-080110
이한준 마주 부부, 애마‘델피니’의 이름으로 1천만원 기부ㅇㅅㅎ0410-080107
젠틀몬스터 아이아이컴바인드, 국립암센터에 1억 기부ㅇㅅㅎ0410-080115
‘암살자(들)’ 본 서영교 “보면 감동할 걸”…추미애도 “치 떨면서 봤�..yang12010-060112
장애·비장애인 2300여명 함께 달린 ‘감동의 마라톤’ 성료yang12010-060122
패닉, 20년 만의 감동을 다시 한번…12월 앙코르 콘서트yang12010-060108
또 하나의 vmffotl148810-050128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