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별로 안외롭습니다. 여친이 있었으면 좋겟다는 생각이 크게 들지 않습니다. 지금 솔로인 삶이 너무 편하고 익숙해져 버렸습니다 만약 여친이생겨서 지금 사는 패턴이 깨진다면 별로 일것같습니다. 그래서 계속 솔로로 지내고 있습니다. 솔로로 지낸지 몇년인지 기억도 안나네요 그래도 그중에 소개팅몇번과, 대여섯명 정도의 여성분이 그중에 대시를 해왔습니다. 그중 맘에 드는 여성분도 있었고 좋은 분위기를 가져갔지만 결국은 위에 생각들 때문에 계속 보이지않는 벽을 치게되고 적극적이지 않게되고, 그렇게 연락을 안하게되고 다들 자연스럽게 떨어져 나가네요 그러면 아쉬우면서도 안도의한숨 을 쉬네요 그렇게 계속 자의반타의반으로 계속 솔로로 지내고있습니다. 저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