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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여일 사귄 27남/23여 입니다
여자친구가 이쁘기도하고 (제기준입니다?) 착한건...잘모르겠지만
기분좋게해주려고 착하다 이쁘다 그런말을 매일같이 해줬더니
뭔가 이제는 자기가 오빠보다 위에 있다는 그런 느낌을 주더라구요
그리고 너무 자주해주니깐 진실성이랄까 감동도 없어하는것같구요
정말 예뻐보여서 예쁘다하는거 맞긴한데
음... 어리고 귀엽다고 칭찬만해서 오냐오냐 했던건가 싶기도하고..
이거어찌해야될까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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