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나폴리에 트레이드를 제안했지만 거절당했다. 대상 선수는 얀 베르통언과 페르난도 요렌테이다.
이탈리아 '칼치오메르카토'는 13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지난해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던 요렌테 영입을 위해 베르통언 카드를 꺼냈다. 하지만 나폴리는 요렌테를 믿고 있고, 젊은 수비수를 찾고 있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최전방 공격수 보강이 시급하다. 케인이 부상으로 4월까지 결장하는 가운데 후보 선수들의 활약이 신통치 않다. 때문에 지난 시즌 좋은 추억을 함께했던 요렌테를 다시 데려오려 했지만 나폴리의 반응은 거절이다.
토트넘은 요렌테를 자유계약으로 잃었다. 미리 재계약을 했다면 이런 뒤늦은 트레이드 제안은 하지 않아도 되었기에 보드진의 판단미스가 아쉽다. 또한 베르통언과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는 만큼 트레이드카드로 활용하려 하지만 베르통언은 트레이드 시장에서 매력적인 카드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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