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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XX, 매춘부의 아들”... 모리뉴는 분노할 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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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조제 모리뉴 감독이 유벤투스 원정에서 도발적인 세리머니를 했다. 경기 후 “90분 내내 욕을 들었다”며 도발 행동 이유를 말했다. 유벤투스 팬들은 모리뉴 감독에게 어떤 말을 했을까.


맨유는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 위치한 알리안츠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벤투스와의 2018/20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H조 조별리그 4차전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H조 1위 유벤투스를 잡으면서 16강 진출의 불씨를 살리게 됐다.

전반적인 분위기는 홈 팀 유벤투스였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파울로 디발라 등이 맨유 진영에 파고 들며 득점을 노렸다. 팽팽한 0의 균형은 후반전에 깨졌다. 호날두가 감각적인 슈팅으로 맨유 골망을 흔들었다.

맨유는 포기하지 않았다. 최근 살아난 위닝 멘털리티를 토리노에서 보여줬다. 후안 마타의 발끝에서 연속골이 터졌다. 특히 애슐리 영의 움직임으로 슈체츠니 골키퍼 타이밍을 뺏은 장면이 일품이었다.

승리의 여신이 맨유에 미소를 짓는 동안, 모리뉴 감독이 과감한 세리머니를 했다. 역전 승리 후, 그라운드에 들어와 귀에 손을 대며 알리안츠스타디움을 응시했다. 감정이 상한 유벤투스 선수들과 충돌까지 일어날 수 있는 행동이었다.



왜 모리뉴 감독이 그런 ‘도발 세리머니’를 했을까. 글로벌 매체 ‘골닷컴’ 소속 크리스 보아케스 기자에 따르면 “모리뉴, 매춘부의 아들(Mourinho, you're a son of a whore)”이란 소리가 유벤투스 경기장에 울려 퍼졌고, “Shxx bloke”과 같은 욕설이 난무했다.

90분 동안 욕설이 이어졌지만, 어떤 반응도 없었다. 경기가 역전승으로 끝나자, 참았다는 듯 표정을 일그리며 “더 해 봐”란 행동으로 대응했다. 실제 모리뉴 감독은 “할 필요가 없는 행동인 건 안다. 단지 그들의 목소리를 더 크게 듣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90분 동안 욕을 들었다. 난 그들에게 욕을 하지 않았다. 유벤투스를 존중한다. 그들의 감독과 선수들도 마찬가지다”라고 말했다. 자신이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알리면서, 유벤투스 팬들에게 일침을 가한 셈이다.

전후 상황을 보면 모리뉴 감독의 분노와 도발이 이해된다. '도발 세리머니'는 욕설에 참았던 분노가 터진 것이었다. 물론 자신의 감정과 그라운드 안은 달리했다. 맨유와 유벤투스전을 “높은 레벨의 경기였다. 양 팀 모두 높은 수준의 경기를 보여줬다”고 총평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텔레그래프'

기사제공 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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