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정치/사회

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 7부능선 넘었다

rudtndi
LEVEL15
출석 : 40일
Exp. 38%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 7부능선 넘었다

균형발전특별법 국회 산자위 법안심사소위 통과 김종민案 중심 위원회 대안가결
부칙 정부 수정안 담기로 박범계 "혁신도시 지정 가능성 커져 지역민 성원 큰힘"

  • 폰트 작게
  • 폰트 크게

입력 2019-11-28 17:12 수정 2019-11-28 18:31 | 신문게재 2019-11-29 1면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밴드
  • 프린트

 

 

충청권 최대 숙원 가운데 하나인 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을 위한 길이 드디어 열렸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28일 법안심사소위를 열어 대전시와 충남도에 혁신도시를 직접 지정할 수 있도록 하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로써 그동안 혁신도시 정책에서 제외돼 정부의 재정·정책적 지원에서 소외 된데 따른 대전 충남의 역차별 해소를 위한 첫 단추가 꿰어진 것이다. 

 

이날 산자위 심사에선 더불어민주당 박범계(대전서을), 김종민(논산금산계룡), 자유한국당 홍문표 의원(홍성예산)이 각각 발의한 균특법 개정안 가운데 김종민 의원안(案) 중심으로 위원회 대안으로 가결됐다. 또 부칙은 정부 수정안으로 담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박범계 의원은 국가균형발전과 지난 15년 간 혁신도시에서 제외돼 정부의 재정·정책적 지원에서 소외돼온 역차별을 해소하기 위해 법안통과가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일부 의원들이 의견수렴이 부족했다는 이유 등으로 한 때 반대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대전 충남 혁신도시를 추가 지정해 국토균형발전을 지향해야 한다는 대의명분에 결국 힘을 실어줬다.

 

균특법 개정안은 혁신도시 지정·절차를 법으로 명시하고, 수도권이 아닌 지역의 광역시·도·특별자치도에 혁신도시를 지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또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심의·의결 등 혁신도시 지정 절차를 법으로 명시해 지역별 형평성 제고와 균형발전에 이바지하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그동안 정부는 2004년 국가균형발전특별법을 제정, 공공기관 지방 이전 및 혁신도시 건설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혁신도시로 지정된 전국 10개 광역 시·도에는 115개의 공공기관이 이전돼 경제적·재정적 혜택을 누리고 있다.

 

충남과 대전은 세종시 조성 등의 이유로 혁신도시 대상에서 제외됐고이후에도 혁신도시 지정에 대한 뚜렷한 절차가 법으로 명시돼 있지 않아 혁신도시 지정을 둘러싼 역차별 논란이 확산돼 왔다.

 

하지만, 이날 균특법 개정안이 통과로 국회 본회의 의결까지 7부능선을 넘은 것으로 평가되며 혁신도시 지정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앞으로 이 법안이 산자위 전체회의와 법사위 의결을 거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대전시와 충남도는 혁신도시로 지정할 수 있게 된다.

 

인기 콘텐츠
이바지 폐백60%이바지음식, 특가한정이벤트, 실속이...
끝이 다른 시작, 실시간 공고부터 500만개 기업정...
이바지, 클리닝/방역 등 홈케어 업체부터 자동차관리...
짜깁기, 베끼기, 회사명 오기재 등 자소서 부실기재...
건설, 철거, 폐기물, 신속하고 정확한 시공, 24...
건설, 30년노하우, 노래방, 식당, 학원, 건물 ...
외국계기업 취업, 경력직 선호도 1위! 헤드헌팅, ...
이바지 폐백60%이바지음식, 특가한정이벤트, 실속이...
이바지 폐백60%이바지음식, 특가한정이벤트, 실속이...
끝이 다른 시작, 실시간 공고부터 500만개 기업정...
이바지, 클리닝/방역 등 홈케어 업체부터 자동차관리...
짜깁기, 베끼기, 회사명 오기재 등 자소서 부실기재...
Common.Media.ImageResizer.resizeImages('lifeboardViewI1', 'lifeboardViewI1');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개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정치 게시물 허용 안내LuckyMan10-2887943
서울 지하철 멈춰설까…노조, 내달 2~5일 파업 찬반투ㅇㅅㅎ0400:48013
14세 딸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친부…징역 22년 확정ㅇㅅㅎ0400:47013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항소심 11월 종결 예정…연내 선고 가능성ㅇㅅㅎ0400:46015
정부, 친일파 후손에 27억 재산 환수 승소ㅇㅅㅎ0410-13038
아내 외도 증거 잡으려고…차량 등에 녹음기 설치한 40대 남편ㅇㅅㅎ0410-13037
'당선무효형' 윤석열 선거법 2심 결심…국힘 397억 반환 기로ㅇㅅㅎ0410-13036
온통대전 2.0 한 달, 지역 소비에 다시 불붙었다treeworld10-11058
대전 동구, 신흥초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어린이 통학환경 개선treeworld10-11053
강연·음악·독서로 '마음의 쉼'…2026 불교문화대전treeworld10-11064
한국타이어, 대전서 ‘2026 나눔음악회’ 연계 안전 캠페인treeworld10-10069
대전 대덕구 주민들 구의회 항의방문…원 구성 합의 촉구treeworld10-10070
대전교육, IB학교 늘리기보다 ‘교실 변화’에 방점treeworld10-10060
징계 중 가장 무거운… 제주실종사건 허위종결 혐의 경찰관 ‘파면’ 의결ㅇㅅㅎ0410-09066
"말다툼 중 농막 방화로 아내 사망"…60대 남편에 징역 12년 구형ㅇㅅㅎ0410-09063
윤석열·김건희, 1년간 영치금 21.9억…대통령 연봉의 8배ㅇㅅㅎ0410-09069
출동 소방차에 과태료부터…98% 면제될 걸 매번 소명ㅇㅅㅎ0410-06097
총경 4명 중 1명 ‘출신 고교’ 지역 근무… 경찰 ‘향피제’ 세부 기준 검�..ㅇㅅㅎ0410-060107
처음 본 20대女에 돌덩이 휘두른 50대男…"술 취해 기억 안 나"ㅇㅅㅎ0410-06097
대전 유성구, 어르신 디지털 투어 운영…실생활 중심 디지털 역량 강화treeworld10-040100
"가을 맛 훔쳐라"···저가 커피 3사, 라떼·밤 대전treeworld10-040121
유성구, 가을을 책으로 물들이는 ‘유성독서대전’treeworld10-04095
과거 코스피 vmffotl148810-04095
브로드컴 vmffotl148810-04095
24년 증권 vmffotl148810-040102
대전 한밭수목원, 가을꽃 전시회 연다treeworld10-030105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