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대전테크노파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 직원과 함께 청렴 의식을 다시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대전TP는 11일 부패방지 교육과 함께 ‘청렴 처방 약밥 데이’를 열고, 명절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위험요인을 살피며 청렴 실천 의지를 높였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반부패 관련 제도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명절 전후 선물·접대 등으로 생길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짚어보며, 직원들이 일상 업무 속에서 지켜야 할 기준을 다시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전TP는 최근 국제표준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인 ISO 37001 사후심사에서 ‘적격’ 판정을 받아 인증을 유지한 만큼, 이번 교육에서 관련 성과도 함께 나눴다.
기관 차원의 청렴 경영이 외부 검증을 통해 다시 한 번 확인된 만큼, 이를 구성원들과 공유하며 청렴 문화 확산의 동력으로 삼겠다는 취지다.
교육과 함께 열린 ‘청렴 처방 약밥 데이’는 전통 음식인 약밥을 매개로 청렴의 가치를 보다 친근하게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찹쌀, 대추, 밤, 잣 등 약밥 재료에는 각각 원칙, 공정, 책임, 지조의 의미를 담아 직원들이 청렴 메시지를 쉽게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대전TP는 앞으로도 반부패 법령과 제도를 꾸준히 점검하고, 임직원이 청렴을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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