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정치/사회

"도주 우려 없다" 강조한 전한길, 전격 귀국…이유는 "경찰 출석·영화 홍보"

ㅇㅅㅎ04
BEST8
출석 : 479일
Exp. 17%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지난해 8월 한미 정상회담 일정에 맞춰 출국한 뒤 5개월 가까이 해외에 체류해 온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 씨가 경찰 조사에 응하겠다며 귀국 일정을 공개했다. 다수의 고소·고발 사건에 연루된 그는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 씨는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전한길뉴스'를 통해 "저는 2월 3일 오전 11시에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서 (출국) 162일 만에 귀국한다"며 " "비행기 내리자마자 바로 라이브방송 예정이며, 응원해주실 분들은 공항에서 뵙겠다"고 알렸다.

전 씨는 '귀국 입장문'에서 "(구치소에) 갇혀 계신 윤(석열 전) 대통령을 대신해 국민께 진실을 알리는 역할을 다했다"며 자신이 해외에서 이른바 '진실 알리기'를 수행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미국과 일본 등을 오가며 교민 대상 강연 21회, 인터뷰 11회, 1인 시위 9회를 진행했다고 밝히며 "국내에선 하기 힘든 일들에 나름 최선을 다했다"고 했다.

귀국 이유는 경찰 출석 요구에 응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해 10~11월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발한 사건과 관련해 서울경찰청의 출석 요구를 받고 있는 상태다.

민주당은 전 씨가 유튜브 방송에서 "'내가 만난 기업인의 전언'이라며 (현직 대통령인) 이재명을 남산 꼭대기에 묶어 둬야 한다"는 발언을 했고, 이 대통령에 대한 허위 사실 유포 및 위협성 발언을 이어왔다며 고발장을 제출했다.

이외에도 전 씨는 내란 선전·선동, 공무집행방해,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도 받고 있다. 그는 "귀국 하루를 앞둔 오늘도 관할 경찰서에 내일 입국에 관한 사항도 미리 알려주고 경찰이 요구하는 날짜에 출석하기로 약속했다"며 "저는 자발적으로 경찰 출석을 위해 귀국하고 유명인으로서 도주 우려도 전혀 없다. 고소·고발된 혐의 내용은 현재도 전한길뉴스에 모두 공개돼 있으므로 증거 인멸 우려도 전혀 없다"고 주장했다.

전 씨는 다큐멘터리 '2024.12.03 그날 조작된 내란, 감춰진 진실'의 개봉을 앞두고 귀국 후 작품 홍보에도 나설 예정이다. 해당 영화는 이영돈 PD가 연출을 맡았다.

전 씨는 "12.3 비상계엄 전후 과정에 언론의 편향적이고 왜곡된 보도로 인해서 국민이 이 사건을 두고 갈등이 극에 달하는 것을 보고 오직 진실에 근거해 실체를 파악하고자 제작된 것"이라며 "정치적 성향과 상관없이 모든 국민이 보고 진실을 알게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번 귀국 결정에는 손현보 부산 세계로교회 담임목사의 조언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전 씨는 손 목사가 "서울구치소 윤 대통령 계시는 곳이니 (구속돼도) 나쁠 것 없지 않느냐"고 말하며 귀국을 권유했다고 전했다. 손 목사는 지난해 불법 선거운동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가 지난달 30일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고 석방된 바 있다.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정치 게시물 허용 안내LuckyMan10-2837127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ㅇㅅㅎ0401:0705
“유산後 성관계 거부 당했다”…아내 살해한 30대, 2심도 징역 25년ㅇㅅㅎ0401:0605
"도주 우려 없다" 강조한 전한길, 전격 귀국…이유는 "경찰 출석·영화 홍보..ㅇㅅㅎ0401:0407
우체국쇼핑 '설 선물대전'treeworld02-01022
대전·충남 행정통합 토론회…"서두를수록 위험, 숙의 먼저" 김종서 기자 �..treeworld02-01024
대전 대덕구, 드론 띄워 환경오염 단속 강화treeworld02-01024
코스피 상하단 전망 vmffotl148802-01023
환율관찰대상국 vmffotl148802-01022
관세 인상 내용 vmffotl148802-01021
국민의힘 대전시당 "민주당 대전·충남 행정통합 법안 현란한 숫자쇼"treeworld01-31028
대전시민단체, 통합 관련 시민공청회 청구…"시민 배제된 채 진행"treeworld01-31031
대전 장척동 야산서 불…45분 만에 주불 진화treeworld01-31030
대전역 보관함에 현금 4000만원…형사 촉 맞았다ㅇㅅㅎ0401-30040
김건희 ‘무죄’로 이끈 도이치 주가조작 세력·명태균의 ‘입’ㅇㅅㅎ0401-30040
“아버지가 나 무시해서”... 양주 30대 남성 존속 살해 시ㅇㅅㅎ0401-30036
담뱃세처럼 설탕세?…대통령 언급에 도입 논란 불붙을까yang12001-28044
여야, 내일 본회의서 '필버 사회권 이양' 국회법 처리키로yang12001-28044
靑 "양도세 중과 유예, 계획대로 일몰…한두 달 연기는 검토"yang12001-28043
대교에 차세우고 내리게 하더니…‘이별통보’ 여친에 20대가 한 짓ㅇㅅㅎ0401-27054
결국 ‘신규 원전’ 짓겠다는 이재명 정부…부지 선정 갈등·핵폐기물 어�..ㅇㅅㅎ0401-27068
女화장실 몰카범 잡고보니…가발 쓴 20대男 공무원 '충격'ㅇㅅㅎ0401-27064
대전 유성구, 전국 자치구 경쟁력 평가 3위···대전 5개구 중 1위treeworld01-25074
대전 대덕구, 가임기 남녀 대상 임신 전 가임력 검사비 지원treeworld01-25068
대전교육청, 올해 3000억원 규모 투입 시설사업 본격 추진treeworld01-25069
대전국세청장, 부가세 신고현장 점검treeworld01-24069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