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정치/사회

올해 세수 결손 59조원 예상... 역대 최대 예상

또융
BEST4
출석 : 452일
Exp. 52%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올해 국세수입이 당초 예상보다 59조원가량 부족할 것으로 보인다. 역대 최대 규모의 '세수 결손'이 예상된다.


정부는 외국환평형기금(외평기금)을 비롯한 기금 여유재원, 세계(歲計) 잉여금, 편성한 예산을 쓰지 않는 불용(不用) 등으로 세수결손을 메우겠다는 방침이다.

기획재정부는 18일 8월까지 기업들이 내야 하는 법인세 중간예납 실적까지 반영된 '국세수입 재추계' 결과 올해 국세수입은 341조4000억원으로 기존 세입예산 전망치 400조5000억원보다  59조1000억원 부족할 것으로 전망했다.

1∼7월 국세 수입은 217조6000천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43조4000억원 줄었다. 이런 추세를 고려하면 약 60조원의 '세입 공백'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기존 전망보다 14.8% 부족한 규모로, 3년 연속 두 자릿수대 오차율을 기록하게 됐다. 2021년과 지난해에도 대규모 초과세수로 두 자릿수대 오차율을 기록했다.

본예산 기준으로 세수 오차율이 가장 컸던 것은 지난 2021년(61조4000억원·21.7%)이지만 당시에는 세수가 더 걷혔다. 세수 결손으로 따지면 역대 최대 규모다.

주요 세목별로 부족분을 보면 법인세가 25조4000억원으로 전체 세수결손의 40%를 웃돌았다. 양도소득세 12조2000억원 ▲ 부가가치세 9조3000억원 ▲ 종합소득세 3조6000억원 ▲ 관세 3조5000억원 ▲ 상속·증여세 3조3000억원 등의 결손이 예상된다.

기재부는 세수감소에 대한 세제개편의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기재부가 추계한 지난해 세제개편에 따른 올해 세수효과는 6조2000원 수준이다. 소득세 3조5천원, 종합부동산세 1조3000억원, 증권거래세 7000억원, 법인세 5000억원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정부는 추경예산안 편성없이 가용재원으로 세수결손에 대응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내국세의 40%가량을 지방교부세·지방교육재정교부금 명목으로 지방에 이전하는 법규정에 따라 세수부족 59조원 가운데 약 23조원은 지방부담이 된다.

나머지 중앙부담 36조원에 대해선 크게 4조원 안팎의 잉여금, 약 24조원 기금 여유재원, 통상 10조원 안팎의 불용예산을 활용할 예정이다.

불용 예산의 규모는 연말에 최종적으로 확정된다.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정치 게시물 허용 안내LuckyMan10-2887711
'명태균 여론조사' 오세훈 2심 21일 시작…시장직 박탈 위기 면할까ㅇㅅㅎ0400:51020
사이버도박 중독된 고교생…빚 갚으려 무인점포서 87만원 털어ㅇㅅㅎ0400:51013
"대통령이 나서달라"…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 광화문 농성ㅇㅅㅎ0400:50015
대전TP, 전국 스마트제조혁신센터 성과평가서 'A등급'treeworld08-16038
대전 서구청, 사회복지시설 재난 대비 체계 강화 나서treeworld08-16036
대전경찰, 광복절 폭주 집중단속…"끝까지 추적 검거"treeworld08-16036
대전시의회,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지원 특위 구성…성공 개최 힘 ..treeworld08-15047
대전보건대 치위생학과, 인도네시아서 구강보건 봉사 박찬수 기자 박찬수 ..treeworld08-15050
대전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화재…20대 연구원 부상treeworld08-15046
김세의, 쯔양 명예훼손·스토킹 혐의 부인‥법원 "2차 피해 질문 제한"ㅇㅅㅎ0408-14059
빌라 관리비 문제 앙심 품고 이웃 살해한 60대 징역 18년ㅇㅅㅎ0408-14058
‘나나 집 침입’ 30대, 2심서도 혐의 부인…“흉기 소지 안했다”ㅇㅅㅎ0408-14058
트럼프 과거 취임 후 관세 부과한 국가 vmffotl148808-12069
소득세 폐지 비판 vmffotl148808-12071
트럼프 정부 vmffotl148808-12075
여왕벌 알 안 낳고, 일벌 수명 줄고…폭염에 양봉농가 벌벌ㅇㅅㅎ0408-11093
국민연금 수급자 2030년 1000만명 돌파…급여 지출 81조원 상회ㅇㅅㅎ0408-11095
삼전닉스 뜨자 “컴공 안 가요”…서울대 공대생 몰린 이 학과ㅇㅅㅎ0408-11097
대전교육연수원, 문화예술로 공무원 마음 돌본다treeworld08-090100
내년 개통 '동서트레일' 대전은 패싱 구간 되나treeworld08-09095
폭염 속 대전·당진서 정전 잇따라…주민들 불편treeworld08-090102
대전 동구, ‘2026년 을지연습 준비상황보고회’ 개최treeworld08-080102
대전시의회, 현장 뛰며 전문성 높인다treeworld08-080101
대전 둔산동 아파트 화재…9명 연기 흡입treeworld08-08097
층간소음 다투다 흉기 찔린 20대男, 가해자 집에 방화 시도ㅇㅅㅎ0408-070109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