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러 중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수행하는 그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고가의 명품 브랜드로 추정되는 가방을 들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북한은 현재 지속되는 식량난으로 인해 아사자가 속출하고 있는데, 이처럼 명품으로 치장하고 해외 순방에 나선 ‘백두혈통’의 모습은 그 자체가 참혹한 북한 내 인권 상황을 보여주는 것이란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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