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정치/사회

실종 아이 시신 업고 찾아온 악어…“상처 없이 깨끗했다”

또융
BEST4
출석 : 452일
Exp. 67%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포악한 서식자로 알려진 악어가 어린 아이의 시신을 가족에게 돌려준 소식이 SNS를 통해 알려졌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4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에서 약 3m 크기의 악어가 물에 빠져 실종된 무함마드 지야드 위자야(4세)의 시신을 구조대원에게 인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보르네오섬 마하캄강 인근에 살던 무함마드는 지난 18일 강변에서 놀다가 실종됐다. 인도네시아 수색구조대 칼리만탄 구조팀은 신고를 받고 수색을 진행하던 중이었다.


실종 36시간 후, 해당 강에서 일을 하던 어부 2명이 악어와 무함마드의 시신을 발견했다. 목격자 증언에 의하면 악어는 700피트(약 210m) 가량을 시신을 등에 업은 채 헤엄치다 어부들이 탄 배를 향해 천천히 다가온 것으로 확인했다. 마치 시신을 사람들에게 돌려주려는 것처럼 보였다.

이후 신고를 받은 구조팀이 출동해 파악한 결과 무함마드로 확인됐고 시신은 온전한 모습으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멜카니우스 코타 구조팀장은 “악어는 우리가 무함마드를 찾는데 도움을 줬다”며 “무함마드의 몸은 상처 하나 없이 깨끗했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이가 사망한 원인은 명확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당국은 아이가 실수로 물에 빠진 것으로 보고 있다. 

 

근처에 있던 주민이 어부가 악어 주둥이 위에 있는 무함마드의 주검을 건져내는 장면을 포착해 SNS에 공유했다. 악어는 이후 바로 수면 아래로 사라졌다.


이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믿을 수가 없다”, “포악하다고 알려진 악어가 이런 행동을 보인 건 이례적인 일이다”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전역 강 곳곳에는 식인 악어가 다수 서식한다. 지난해 2월에는 인도네시아 파푸아에서 7m 크기의 죽은 식인 악어 뱃 속에서 30대 남성의 시체가 나와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다.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정치 게시물 허용 안내LuckyMan10-2837277
제주서 '할머니 초등학생 유괴 미수 의심 신고' 두 차례 접수ㅇㅅㅎ0401:3305
검찰 사칭범에게 2억 보내려던 60대, 경찰 한마디에 마음 돌렸다ㅇㅅㅎ0401:3206
李 대통령 지적 맞았다… 하천·계곡 재조사하니 불법시설 9배 가까이 증가ㅇㅅㅎ0401:3105
李 “KF-21 1호기 출고, 하늘에서도 자주국방 시대 열려”yang12003-25023
李대통령 "재활용 원료로 쓰레기봉투 만들라"…중동 사태 장기화 대비yang12003-25024
진주 시장 방문한 李대통령 “나는 멀쩡, 국민이 건강해야”yang12003-25023
"나가버려 이XX들아"…폭언 속 반복된 화재, 참사 전조였나ㅇㅅㅎ0403-24045
국민의힘 397억 토해내나…尹 "김건희와 건진 만난 건 인정"ㅇㅅㅎ0403-24048
민주당 홍천군수 경선 4파전 … 각축전 예고ㅇㅅㅎ0403-24050
대전시청에 문평동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 마련treeworld03-22060
대전소방본부, 외국인 이용 숙박시설 긴급 소방안전점검treeworld03-22059
대전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treeworld03-22059
로봇개 투입된 대전 공장 화재 실종자 수색treeworld03-21063
인명 피해 발생한 대전 공장 화재 합동감식treeworld03-21058
대전 문평동 화재 "중상 20명·경상 24명… 수색 작업 중treeworld03-21050
SPC삼립 시화공장 '끼임 사망사고' 책임자 전원 영장 기각ㅇㅅㅎ0403-20067
접근금지 어기고 아내 집 침입…“갈 곳 없어 잠 잤다” 황당 변명ㅇㅅㅎ0403-20070
경찰, 'KTV 음모론' '김민석 명예훼손' 김어준 모두 불송치ㅇㅅㅎ0403-20071
‘약물 연쇄살인’ 김소영 국선변호인 사임…추가 피해자 3명 확인ㅇㅅㅎ0403-17075
10명 중 6명 “다이어트약, 비만 아닌데 살 빼려고 먹어요”ㅇㅅㅎ0403-17076
절도 범행 장면 찍힌 CCTV 조작됐다고 주장한 70대 벌금형ㅇㅅㅎ0403-17068
권선택 전 대전시장 "시장출마 뜻 접어…지방선거서 119구조대 역할”treeworld03-15069
인미동 "대전 유성구, 골목상권 주차 유예 확대 검토해야"treeworld03-15071
대전시 "지역 숨은 역사·문화 체험 '대전스토리투어' 떠나요"treeworld03-15072
과거 프랑스 대선 vmffotl148803-15081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