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정치/사회

시진핑 측근 공안부장 부임하자마자 '100일 치안행동' 돌입

또융
BEST4
출석 : 452일
Exp. 52%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측근인 왕샤오훙 공안부장이 부임하자마자 대대적인 치안 강화에 나섰다.


27일 중국 관영 통신 신화사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왕 부장은 지난 25일 전국 공안기관 회의를 주재, '하계 치안 100일 행동'에 나설 것을 지시했다.

보도에 따르면 왕 부장은 각종 안보 불안을 해소해 사회 안정을 수호하고 실질적인 행동으로 20차 당 대회를 승리로 맞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치 안전, 사회 통제와 갈등 해결, 범죄 단속과 통제, 법 집행 능력 강화를 주문했다.

그는 공안·무장경찰의 합동 순찰, 신속한 대응 태세 완비, 거리·지역사회 등 민생 현장에 공안 인력 집중 배치, 민간 조직 동원 등을 통해 치안력을 강화하고, 엄격·공정한 사회 통제에 나설 것을 요구했다.

또 여성, 아동, 노인, 장애인, 초·중·고등학생 등 사회적 약자 보호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이들의 합법적 권익을 침해하는 범죄 행위는 법에 따라 엄중하게 단속하도록 했다.

범죄 조직에 대해선 무관용 원칙 아래 척결하고 비호 세력을 엄중 처벌하는 한편 집단폭행 등 악성 범죄 행위에 신속히 대처하라고 했다.

올 하반기 예정된 20차 당 대회를 앞두고 정치·사회 불안 요소를 제거하고 탕산 여성 집단폭행 사건을 계기로 고조된 치안 부재 비판 여론과 이에 따른 민심 이반을 차단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지난 24일 중국 경찰 조직 1인자에 임명된 왕 부장은 시 주석의 최측근으로 통한다.

1990년대 푸젠성에 근무하던 시절 시 주석과 인연을 맺은 뒤 이른바 '시자쥔'(習家軍·시 주석의 옛 직계 부하 집단)의 핵심 일원이 돼 승승장구했다. 

 

'문관'이나 지방 관료가 공안부장에 오르던 관행을 깬 왕 부장의 이례적인 임명과 관련, 3연임을 결정지을 당 대회를 앞두고 시 주석이 사회 통제 강화를 위해 '칼자루'를 장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개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정치 게시물 허용 안내LuckyMan10-2887982
중학교서 학생 '딥페이크' 만든 남학생, 폭행당해…경찰 수사중ㅇㅅㅎ0401:04010
“사실대로 말 안 한다며 고성”...선관위 직원 변호인, 강압수사 주장ㅇㅅㅎ0401:04011
이정현 “윤석열, ‘사건 애매하면 기소해서 고통받게 해야’ 발언”ㅇㅅㅎ0401:0309
평균 매매 가격 및 전세 가격 vmffotl148810-20053
연도별 서울 아파트 가격지수 vmffotl148810-20045
과거 아파트값 상승률 vmffotl148810-20045
경제성장률 vmffotl148810-19056
한국금리 vmffotl148810-19054
과거 상호 관세 vmffotl148810-19051
목원대 등 대전 5개 대학, 교육부 '특성화 선도대학' 선정treeworld10-18061
대전교통공사, 이동지원 직원 마음건강 돌본다treeworld10-18059
대전 동구-대전보건대, ‘동구 라라랜드 북콘서트’ 개최treeworld10-18057
대전교육정책연구소 2026년 정책연구 성과 결실treeworld10-18059
대전 오월드, 전시 중심 넘어 공공동물원 전환 논의 본격화treeworld10-18064
대전 빵 문화 특화공간 '트래블라운지 유성온천역' 개소treeworld10-18058
서울 지하철 멈춰설까…노조, 내달 2~5일 파업 찬반투ㅇㅅㅎ0410-16088
14세 딸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친부…징역 22년 확정ㅇㅅㅎ0410-16090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항소심 11월 종결 예정…연내 선고 가능성ㅇㅅㅎ0410-16092
정부, 친일파 후손에 27억 재산 환수 승소ㅇㅅㅎ0410-13099
아내 외도 증거 잡으려고…차량 등에 녹음기 설치한 40대 남편ㅇㅅㅎ0410-13098
'당선무효형' 윤석열 선거법 2심 결심…국힘 397억 반환 기로ㅇㅅㅎ0410-13089
온통대전 2.0 한 달, 지역 소비에 다시 불붙었다treeworld10-11099
대전 동구, 신흥초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어린이 통학환경 개선treeworld10-11092
강연·음악·독서로 '마음의 쉼'…2026 불교문화대전treeworld10-11098
한국타이어, 대전서 ‘2026 나눔음악회’ 연계 안전 캠페인treeworld10-100107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