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정치/사회

“한동훈 딸은 시간 여행자인가?”

또융
LEVEL22
출석 : 59일
Exp. 58%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한 시민단체가 지난 14일 방송된 MBC ‘PD수첩’의 내용을 이유로 한동훈 법무부 장관 등에 대해 직권남용 및 사문서 위조 행사 등으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MBC PD수첩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딸이 봉사활동을 했다는 경기도 내 한 아동센터 봉사일지에는 촬영팀이 방문한 6월 9일 이후 날짜인 14일, 21일, 28일뿐만 아니라 다음 달인 7월 26일까지 봉사활동을 한 것처럼 기재돼 있었다. 날짜 옆에는 한 법무부 장관의 딸 이름이 서명돼있다.

이에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이하, 사세행) 김한메 대표는 16일 공수처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국은 대대적으로 수사하고 보도하고 한동훈은 슬쩍 넘어가며 면죄부 주는 이중 잣대가 공정과 상식이냐”며 “공수처는 살아있는 권력 수사한다고 말만 하지 말고 어떠한 성역 없이 법무부 장관 가족 비리 혐의를 철저히 수사하라”고 촉구했다.

“한동훈 딸 스펙 쌓기, 조국 전 장관과 유사한 사건”


김한메 대표는 “2019년 가을부터 대한민국은 이름도 잘 알려지지 않았던 지방대학교의 ‘봉사 표창장’ 하나로 몸살을 앓았다”며 “최근 한동훈 법무부 장관 딸에 대한 허위 봉사활동, 논문 표절 및 대필 등 대학 진학을 위한 ‘스펙 쌓기’ 비리 의혹이 연달아 터져 나오고 있다. 그렇다면 한동훈 법무부 장관 땅의 허위 봉사활동, 논문 표절 및 대필 등 대학 진학을 위한 스펙 쌓기 비리 의혹에 대해서도 동일한 잣대인 ‘조국 기준’으로 수사되고 보도되어야 ‘공정과 상식’일 것”이라고 목소리 높였다.

김 대표는 한 법무부 장관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의 점 ▲사문서 위조·행사 및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의 점으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그는 “‘법 앞에 평등’이라는 헌법 규정이 법무부 장관 및 배우자 등에게 달리 적용되어 형사 사법 시스템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더욱 붕괴시키는 일이 없도록 피고발인들의 혐의에 대해 철저히 수사하고 엄중히 처벌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동훈 딸은 시간 여행자인가? 타임머신 탔나?”

기자회견 후 김한메 대표는 “이 사건이야말로 조국 전 장관 가족에게 씌웠던 동일한 유형의 전형적인 허위 스펙 쌓기 비리 사건”이라며 “조국 전 장관을 수사해 사문서위조,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죄 즉, 조 전 장관의 딸 입시 비리, 아들의 인턴십 시간을 문제 삼아 사문서 위조 행사,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로 기소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잣은 잣대를 들이대면 이 사건이야말로 너무나 중대한 사건”이라며 “아예 하지도 않고, 오지도 않았는데 마치 시간 여행자처럼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로 가서 지역 아동센터에서 봉사했다는 식으로 서류를 작성하고 서명까지 한 사건”이라고 목소리 높였다.

그는 “공수처는 이 사건에 대해서 말만 살아있는 권력 수사한다고 하지 말고 조국 전 장관을 기준으로 압수수색을 포함한 대대적인 수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MBC PD수첩이 보도한 방송에 따르면, ‘왜 7월 26일까지 봉사를 한 것으로 돼 있느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센터 관계자는 ‘확인해 보겠다. 공문서를 통해 답변하겠다’고 말한 후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 평화나무(http://www.logosian.com)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정치 게시물 허용 안내LuckyMan10-2835045
주체사상이 대한민국의 안보, 외교, 정치, 사회, 교육 등에 미친 영향또융06-22018
김포-하네다 29일부터 운항 재개또융06-22023
언론 신뢰도 바닥쳐도 늘어나는 정부 광고비또융06-22017
시민단체 "행안부 경찰 통제, 정치 권력 종속시킬 것"lsmin042006-21021
낯 뜨거운 ‘직권남용 정치보복’ 시비 끊어내자[월요기고/윤희숙]lsmin042006-21026
[인터뷰] 김동연 “정치 초짜입니다만, 기득권·승자독식 깰 겁니다”lsmin042006-21024
폴란드 한인2세 "약탈 문화재 반환은 진정한 화해에 필수"또융06-20023
북한 방사포 발사에도 대통령은 영화관 나들이또융06-20029
홍준표, 대구시정에도 SNS정치 본격화...공직사회 '검색 열풍'또융06-20029
뒷돈 받은 국민일보 기자 구속. . 또 누군가 떨고 있을까?또융06-17050
“한동훈 딸은 시간 여행자인가?”또융06-17035
유엔 “과거사 진상규명, 피해 회복 노력 해야”·· 정의연, “환영”또융06-17027
진중권 “민주당, 하찮은 것들로 정치 문제화해”lsmin042006-15028
“한중일 문제, 국내 정치와 결부시키지 말아야”lsmin042006-15033
이재명, 대장동 수사에 “檢 이용한 정치보복 시작”...‘음모론’ 거론도lsmin042006-15030
반외세 성향 이라크 다수당 의원 전원 '사퇴'…정국 혼란 지속또융06-13033
최근 12년간 불법 공매도 적발자, 외국인 ‘93.7%’또융06-13044
홍콩 정부, 외국인 교사에게도 ‘충성 서약’ 해라…거부하면 퇴출또융06-13031
이준석 "이제 자기 정치 좀 하겠다…색채 더 강해질 것"gujirs06-12049
김남국 "처럼회 해산? 계파정치로 천수 누렸던 분들이"gujirs06-12039
이준석 "이제 제대로 자기정치 한번 해보겠다…의견 더 투영"gujirs06-12039
역대 대통령 취임사 비교 vmffotl148806-12045
역대 대통령 취임식 규모 vmffotl148806-12077
미국 역대대통령 vmffotl148806-12050
박지원 "국정원, 60년치 정치·기업·언론인 X파일 폐기 못해"(종합)lsmin042006-10042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