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정치/사회

“한동훈 딸은 시간 여행자인가?”

또융
BEST4
출석 : 452일
Exp. 52%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한 시민단체가 지난 14일 방송된 MBC ‘PD수첩’의 내용을 이유로 한동훈 법무부 장관 등에 대해 직권남용 및 사문서 위조 행사 등으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MBC PD수첩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딸이 봉사활동을 했다는 경기도 내 한 아동센터 봉사일지에는 촬영팀이 방문한 6월 9일 이후 날짜인 14일, 21일, 28일뿐만 아니라 다음 달인 7월 26일까지 봉사활동을 한 것처럼 기재돼 있었다. 날짜 옆에는 한 법무부 장관의 딸 이름이 서명돼있다.

이에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이하, 사세행) 김한메 대표는 16일 공수처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국은 대대적으로 수사하고 보도하고 한동훈은 슬쩍 넘어가며 면죄부 주는 이중 잣대가 공정과 상식이냐”며 “공수처는 살아있는 권력 수사한다고 말만 하지 말고 어떠한 성역 없이 법무부 장관 가족 비리 혐의를 철저히 수사하라”고 촉구했다.

“한동훈 딸 스펙 쌓기, 조국 전 장관과 유사한 사건”


김한메 대표는 “2019년 가을부터 대한민국은 이름도 잘 알려지지 않았던 지방대학교의 ‘봉사 표창장’ 하나로 몸살을 앓았다”며 “최근 한동훈 법무부 장관 딸에 대한 허위 봉사활동, 논문 표절 및 대필 등 대학 진학을 위한 ‘스펙 쌓기’ 비리 의혹이 연달아 터져 나오고 있다. 그렇다면 한동훈 법무부 장관 땅의 허위 봉사활동, 논문 표절 및 대필 등 대학 진학을 위한 스펙 쌓기 비리 의혹에 대해서도 동일한 잣대인 ‘조국 기준’으로 수사되고 보도되어야 ‘공정과 상식’일 것”이라고 목소리 높였다.

김 대표는 한 법무부 장관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의 점 ▲사문서 위조·행사 및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의 점으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그는 “‘법 앞에 평등’이라는 헌법 규정이 법무부 장관 및 배우자 등에게 달리 적용되어 형사 사법 시스템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더욱 붕괴시키는 일이 없도록 피고발인들의 혐의에 대해 철저히 수사하고 엄중히 처벌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동훈 딸은 시간 여행자인가? 타임머신 탔나?”

기자회견 후 김한메 대표는 “이 사건이야말로 조국 전 장관 가족에게 씌웠던 동일한 유형의 전형적인 허위 스펙 쌓기 비리 사건”이라며 “조국 전 장관을 수사해 사문서위조,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죄 즉, 조 전 장관의 딸 입시 비리, 아들의 인턴십 시간을 문제 삼아 사문서 위조 행사,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로 기소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잣은 잣대를 들이대면 이 사건이야말로 너무나 중대한 사건”이라며 “아예 하지도 않고, 오지도 않았는데 마치 시간 여행자처럼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로 가서 지역 아동센터에서 봉사했다는 식으로 서류를 작성하고 서명까지 한 사건”이라고 목소리 높였다.

그는 “공수처는 이 사건에 대해서 말만 살아있는 권력 수사한다고 하지 말고 조국 전 장관을 기준으로 압수수색을 포함한 대대적인 수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MBC PD수첩이 보도한 방송에 따르면, ‘왜 7월 26일까지 봉사를 한 것으로 돼 있느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센터 관계자는 ‘확인해 보겠다. 공문서를 통해 답변하겠다’고 말한 후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 평화나무(http://www.logosian.com)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정치 게시물 허용 안내LuckyMan10-2887620
허태정 대전시장, 주한 유럽연합 대사 만나 협력 방안 논의treeworld15:27024
대전·충남 통합 무산 후 '충청광역연합' 역할론 부상treeworld15:27023
대전시, 소상공인 상권분석서비스 고도화 … 온통대전 소비데이터 연계 �..treeworld15:27021
청년 94% 취업 사교육 경험…64% "경제적 어려움"ㅇㅅㅎ0407-24042
박수홍 형수, 항소심도 벌금 1200만원…동거설 등 허위사실 인정ㅇㅅㅎ0407-24039
‘딸 효도 선물’로 속여 마약 수입한 미국인 강사 집행유예ㅇㅅㅎ0407-24041
김민석 제친 정청래 "'넌 아니야' 표현"…"鄭, 국힘이 지지" 맞불(종합)yang12007-22045
박지원 “오세훈, 항소포기하고 한강버스나 한번 타라”yang12007-22048
친명 이건태 “신천지 전대 개입 의혹 제보센터 운영”yang12007-22051
윤석열 "이종섭, 호주와 관계 좋아 대사 임명…공수처 수사 몰랐다"ㅇㅅㅎ0407-21061
도박 빚 갚으려 또 도박… 학교는 알고도 ‘속수무책’ㅇㅅㅎ0407-21060
“쿠팡에 맡긴 재고 다 탔다”... ‘로켓 그로스’ 판매자들 울분ㅇㅅㅎ0407-21069
대전 대덕구 회덕동, 제7회 주민총회 개최…2027년 주민자치사업 3건 확정treeworld07-19077
장마 소강에 다시 무더위…충남 아산·금산 폭염주의보treeworld07-19076
대전신세계, 여름방학 맞아 가족 체험·쇼핑 풍성treeworld07-19076
26년 코스피 전망 vmffotl148807-19077
트럼프 과거 관세 인상 요구 vmffotl148807-19074
과거 환율 관찰 대상 vmffotl148807-19075
장한나의 대전그랜드페스티벌, 21일부터 얼리버드 티켓 판매treeworld07-18077
대전소방본부, 폭염 대응 비상체계 가동 온열질환 구급활동 강화treeworld07-18074
대전·충남, 호우주의보 모두 해제…19일까지 최대 100㎜ 더treeworld07-18079
폭염에 24시간 돌아가는 에어컨… 에어컨 화재 4년 새 75% 증가ㅇㅅㅎ0407-17086
경찰 "장윤기 휴대전화서 피해자 사진 발견? 사실 아냐"ㅇㅅㅎ0407-17081
탁구 치다 70대 심정지…옆 코트 있던 비번 경찰이 살렸다ㅇㅅㅎ0407-17083
'삼전닉스 레버리지' 손본다…李대통령 “보완 대책 신속 마련” 지시yang12007-15087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