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정치/사회

“한동훈 딸은 시간 여행자인가?”

또융
BEST4
출석 : 452일
Exp. 57%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한 시민단체가 지난 14일 방송된 MBC ‘PD수첩’의 내용을 이유로 한동훈 법무부 장관 등에 대해 직권남용 및 사문서 위조 행사 등으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MBC PD수첩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딸이 봉사활동을 했다는 경기도 내 한 아동센터 봉사일지에는 촬영팀이 방문한 6월 9일 이후 날짜인 14일, 21일, 28일뿐만 아니라 다음 달인 7월 26일까지 봉사활동을 한 것처럼 기재돼 있었다. 날짜 옆에는 한 법무부 장관의 딸 이름이 서명돼있다.

이에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이하, 사세행) 김한메 대표는 16일 공수처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국은 대대적으로 수사하고 보도하고 한동훈은 슬쩍 넘어가며 면죄부 주는 이중 잣대가 공정과 상식이냐”며 “공수처는 살아있는 권력 수사한다고 말만 하지 말고 어떠한 성역 없이 법무부 장관 가족 비리 혐의를 철저히 수사하라”고 촉구했다.

“한동훈 딸 스펙 쌓기, 조국 전 장관과 유사한 사건”


김한메 대표는 “2019년 가을부터 대한민국은 이름도 잘 알려지지 않았던 지방대학교의 ‘봉사 표창장’ 하나로 몸살을 앓았다”며 “최근 한동훈 법무부 장관 딸에 대한 허위 봉사활동, 논문 표절 및 대필 등 대학 진학을 위한 ‘스펙 쌓기’ 비리 의혹이 연달아 터져 나오고 있다. 그렇다면 한동훈 법무부 장관 땅의 허위 봉사활동, 논문 표절 및 대필 등 대학 진학을 위한 스펙 쌓기 비리 의혹에 대해서도 동일한 잣대인 ‘조국 기준’으로 수사되고 보도되어야 ‘공정과 상식’일 것”이라고 목소리 높였다.

김 대표는 한 법무부 장관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의 점 ▲사문서 위조·행사 및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의 점으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그는 “‘법 앞에 평등’이라는 헌법 규정이 법무부 장관 및 배우자 등에게 달리 적용되어 형사 사법 시스템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더욱 붕괴시키는 일이 없도록 피고발인들의 혐의에 대해 철저히 수사하고 엄중히 처벌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동훈 딸은 시간 여행자인가? 타임머신 탔나?”

기자회견 후 김한메 대표는 “이 사건이야말로 조국 전 장관 가족에게 씌웠던 동일한 유형의 전형적인 허위 스펙 쌓기 비리 사건”이라며 “조국 전 장관을 수사해 사문서위조,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죄 즉, 조 전 장관의 딸 입시 비리, 아들의 인턴십 시간을 문제 삼아 사문서 위조 행사,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로 기소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잣은 잣대를 들이대면 이 사건이야말로 너무나 중대한 사건”이라며 “아예 하지도 않고, 오지도 않았는데 마치 시간 여행자처럼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로 가서 지역 아동센터에서 봉사했다는 식으로 서류를 작성하고 서명까지 한 사건”이라고 목소리 높였다.

그는 “공수처는 이 사건에 대해서 말만 살아있는 권력 수사한다고 하지 말고 조국 전 장관을 기준으로 압수수색을 포함한 대대적인 수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MBC PD수첩이 보도한 방송에 따르면, ‘왜 7월 26일까지 봉사를 한 것으로 돼 있느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센터 관계자는 ‘확인해 보겠다. 공문서를 통해 답변하겠다’고 말한 후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 평화나무(http://www.logosian.com)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정치 게시물 허용 안내LuckyMan10-2887339
종합특검, 오는 30일 윤석열 전 대통령 첫 소환 통보ㅇㅅㅎ0404-28019
“기안84도 당했다” ‘월 400억씩’ 고혈 빨아간 ‘뉴토끼’...문체부 ‘즉..ㅇㅅㅎ0404-28024
아동성착취물 범죄 225명 검거…10대 비중 절반 넘어ㅇㅅㅎ0404-28021
대전TP '지역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사업' 추진treeworld04-26029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오월드 재창조 사업 시대에 맞지 않아"treeworld04-26030
대전 이사동 주택서 불…일가족 3명 화상 병원 이송treeworld04-26032
주요 통화스와프 체결 vmffotl148804-26034
셧다운 vmffotl148804-26034
한일 통화 스와프 vmffotl148804-26037
이란 전쟁 여파로 인한 물가 불안에 미국 소비자 심리 1978년 이후 최저treeworld04-25037
올해 독일 GDP 전망치 반토막 났다…중동 전쟁 여파treeworld04-25039
전쟁 여파 유가 급등 … 항공업계 `흔들'treeworld04-25039
N번방 이어 ‘박제방’… 신상 유포 후 “벗으면 지워줄게”ㅇㅅㅎ0404-24042
“살기가 느껴졌다” 모친 살해한 20대 아들, 징역 19년ㅇㅅㅎ0404-24046
"손가락 베었어요" 119 신고, 출동해보니…60대 숨진 채 발견ㅇㅅㅎ0404-24045
李대통령 “지구 수호, 국경 없다”… 싱가포르 총리와 ‘기후 동맹’ 과�..yang12004-22052
대통령경호처, 베트남 공안부 '맞손'…"국가원수 방문시 경호 강화"yang12004-22042
베트남 동포 간담회 참석한 李 “김상식 감독 선전 자랑스럽다”yang12004-22047
광장시장 또 바가지 논란…"외국인한텐 물 2천원"ㅇㅅㅎ0404-21061
노란봉투법 후폭풍… 시위하던 노동자 사망ㅇㅅㅎ0404-21068
특검, 통일교 도박 첩보 유출 재수사…강원경찰청·춘천경찰서 압색ㅇㅅㅎ0404-21055
대전 동구, 생애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 위반 61건 적발treeworld04-19063
대전 중구, 작은도서관 활성화 종합계획 발표treeworld04-19058
‘집 나간 늑구 귀환 효과’ 농담 아니었나…대전, 3연패 탈출하며 무패 �..treeworld04-19059
국가 신용 등급 vmffotl148804-19061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