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 하드웨어 시장에서 오프라인 체험의 무게가 다시 커지고 있다. 노트북 중심의 게이밍 경험이 핸드헬드 게이밍 PC로 확장되면서, 실제 화면·조작감·휴대성을 직접 확인하려는 수요도 함께 늘어나는 분위기다.
에이수스(ASUS)는 9월 1일(화)부터 13일(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진행한 ‘ROG 20주년 기념 팝업스토어’를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ROG 브랜드 런칭 20주년을 기념해 최신 게이밍 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방식으로 운영됐다.행사 기간 현장에는 약 6,000명의 방문객이 찾았다. 에이수스는 최신 ROG 게이밍 노트북과 핸드헬드 게이밍 PC ‘ROG Xbox Ally’ 라인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현장 한정 구매 프로모션과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함께 진행했다.특히 이번 팝업에서는 ROG 브랜드 런칭 2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ROG Xbox Ally X20’이 공개됐다. 에이수스는 지난 12일(토) 현장에서 총 30대 한정으로 1차 오프라인 예약판매를 진행했으며, 구매 고객에게 10만원 특별 할인과 ROG 20주년 한정 캐리어를 제공했다.‘ROG Xbox Ally X20’은 한정 디자인과 최신 하드웨어를 결합한 핸드헬드 게이밍 PC다. AMD 라이젠 AI Z2 익스트림 프로세서를 탑재해 최대 50 TOPS의 AI 성능을 지원하며, 24GB LPDDR5X 메모리와 1TB PCIe 4.0 M.2 2280 SSD를 적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