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들에게 '젠슨 황'으로 더 유명해진 엔비디아가 개인용컴퓨터(PC) 시장에 진출한다. 인공지능(AI)와 PC산업 전반에 걸쳐 생태계 변화와 함께 세대교체가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미국 인터넷매체 악시오스는 30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엔비디아가 마이크로소프트(MS)와 손잡고 자사 칩을 주 프로세서로 사용하는 첫 윈도 PC를 곧 공개한다고 보도했다.
MS는 사용자의 PC 내부에서 직접 작동하는 AI 에이전트 기능을 강화하는 소프트웨어도 함께 공개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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