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대학교(총장 진고환)는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에서 ‘정부출연연 슈퍼컴퓨터와 함께하는 AI·빅데이터 바이오 캠프’를 개최했다.
KISTI를 비롯해 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 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 등 4개 정부출연연과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우송대·경희대·단국대·상명대·홍익대·충남대) 학생들이 함께한 이번 캠프는 우송대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사업단(단장 김인철)과 KISTI 과학데이터교육센터(센터장 김지영), KBSI, KRIBB, KIGAM이 공동으로 주관했다.캠프는 단순한 단기 교육을 넘어 슈퍼컴퓨터와 AI 기반의 실전형 프로젝트 수행, 출연연 연구 현장과의 연계를 통해 미래형 바이오헬스 인재를 양성하는 실질적인 진로 연계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는 데 목적을 뒀다.슈퍼컴퓨터 이해 및 활용법, 바이브 코딩과 에이전틱 AI, 노화와 질병의 후성유전체학, Architecting the AI Co-Scientist for Molecular Bioscience, 단백질 데이터와 AI 활용, 특강 ‘인공지능 시대와 미래 대응’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KISTI 슈퍼컴퓨팅센터를 직접 견학하고, 슈퍼컴퓨터와 인공지능 기법을 기반으로 바이오헬스 데이터를 활용한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실무 역량을 키웠다.마지막 날에는 경진대회를 통해 대상 1팀과 최우수상 2팀(이상 KISTI 원장상), 우수상 2팀(우송대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상) 등 총 5개 팀을 시상했으며 모든 참가자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됐다.
출처 : 금강일보(https://www.gg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