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기반의 초고성능 PC, ‘AETHER(에테르)’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최신 게임은 물론 고사양 전문 작업 환경까지 완벽하게 지원하는 하이엔드 게이밍 시스템이다.
‘에테르’는 인텔 코어 울트라 7 시리즈2 265K 프로세서와 지포스 RTX 5060 Ti 16GB 그래픽카드를 탑재해 고해상도 게이밍 퍼포먼스는 물론 넉넉한 VRAM을 바탕으로 3D 모델링 및 AI 연산 작업에서도 압도적인 강점을 보인다.또한 DDR5-6000 CL30 64GB(32GB x2)의 대용량 메모리와 Platinum P41 M.2 NVMe (2TB) SSD를 채택해 고해상도 영상 편집과 같은 전문 작업과 초고속 로딩 속도를 동시에 보장한다. 이 모든 부품은 B860 AORUS ELITE WIFI7 ICE 메인보드에 안정적으로 결합돼 뛰어난 확장성과 시스템 안정성을 확보했다.‘에테르’는 강력한 성능만큼이나 효율적인 쿨링 시스템을 자랑한다. TH420 V2 Ultra ARGB Sync (스노우) 수랭 쿨러가 CPU의 발열을 효과적으로 제어하며, 11개의 P14 Pro A-RGB팬과 CH10 ARGB AND PWM HUB가 시스템 전체의 쿨링 성능을 극대화한다. 전력 공급은 MASTERX X1000W 80PLUS골드 화이트 파워가 담당해 안정적인 전원 공급을 보장한다.HS 420 케이스는 고성능 부품들을 안전하게 보호하며, 내부 시스템의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극대화한다. 전반적인 화이트 톤 디자인은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며, 고성능 시스템에 걸맞은 묵직한 존재감을 자랑한다.몬스타PC 관계자는 “‘에테르’는 최고 수준의 게이밍 성능을 원하는 파워 유저는 물론, 고사양 작업을 병행하는 전문가들을 위해 탄생한 시스템”이라며, “전문가용 작업까지 완벽한 하이엔드 게이밍 PC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