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컴퓨터

'윈도 8.1' 기술지원 종료, PC 해킹 위험 높아져

lsmin0420
LEVEL99
출석 : 300일
Exp. 98%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 8.1'에 대한 기술 지원이 종료된다. 신형 운영체제(OS)로 교체하지 않은 PC에 대한 해킹 우려가 급증하고 있다. 


10일 MS에 따르면 이날부터 윈도 8.1에 대한 공식적인 기술 지원을 종료한다. 기술 지원이 끝나면 기존 윈도 8.1 사용자들은 MS의 보안 서비스를 받지 못한다.

현재 국내 PC 시장에서 윈도 8.1 점유율은 1.05%에 불과하지만, 해킹에 대한 우려는 여전하다. 이전 버전인 윈도 7의 경우 2020년 기술 지원 종료 이후 1년 뒤까지 점유율이 20%를 웃돈 바 있다.

보안 업계는 기술 지원이 종료된 구형 OS를 사용하는 PC는 보안 사각지대에 놓일 수 밖에 없다고 분석한다. 대표적으로 2017년 5월 전 세계를 공포에 몰아넣은 랜섬웨어 '워너크라이'의 경우 15일 만에 전 세계 150개국에서 약 30만대에 이르는 PC에 피해를 입힌 바 있다.

랜섬웨어는 더욱 다변화·지능화되고 교묘해지는 추세다. 국내 타깃형 랜섬웨어가 등장한 이후 데이터 파괴만을 목적으로 한 랜섬웨어가 발견되거나 데이터 베이스 서버의 취약점만을 노린 랜섬웨어 등 신변종 랜섬웨어가 증가하고 있는 것.

SK쉴더스의 화이트해커 전문가 그룹인 EQST에 따르면 올해 국내 기업만을 타깃으로 한 '귀신(GWISIN)' 랜섬웨어가 등장해 3중 협박을 하는 등 고도화된 전략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서비스형 랜섬웨어인 'LockBit 3.0'이 성행하며 기업의 내부 정보를 유출시켜 랜섬웨어로 인한 사회적 피해가 늘어났다.

때문에 사용자가 보안패치를 실시하거나, 윈도 10으로 OS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윈도 8.1 이외의 리눅스, 구름, 티맥스 등 다른 OS로 교체하는 방법도 있다.

정부 역시 윈도 8.1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사이버 보안 지원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윈도 8.1 기술지원 종료 관련 보안 종합상황실'을 운영할 방침이다. 과기정통부와 KISA는 기술지원 종료 후 발생할 수 있는 신규 취약점을 악용한 사이버 위협을 집중 모니터링한다. 

김정삼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윈도 8.1 기술 지원 종료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침해사고 예방과 대응에 나서겠다"며 "사용자들도 PC가 해킹 위협에 노출되지 않도록 최신 운영체제로 교체하고 보안 업데이트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강좌] 화질 안좋은 영상 화질 업하는법 KMP사용 [11]조선나이키03-176214715
[강좌]DAEMON Toolsː설치와 사용방법! [9]GamKo08-2413714505
삼성 노트북7 vmffotl148800:00016
삼성5 메탈 vmffotl148800:00016
울트라 15 vmffotl148800:00016
제논, 컴퓨터 직접 조작하는 '훈민 VLM 235B' 공개yang12002-06031
"이 두명, 무조건 金 땁니다"…수퍼컴퓨터가 예측한 한국 성적yang12002-06029
한복판에 양자컴퓨터가?…민간 1호 퀀텀-AI센터 개소yang12002-06028
갤럭시 북6 vs 그램…불붙은 AI 노트북 대전ㅇㅅㅎ0402-05046
삼성·LG, 프리미엄 AI 노트북 승자는…신제품 국내 출시ㅇㅅㅎ0402-05042
Home 엔비디아, APU·소프트웨어 문제로 'N1X' 기반 윈도우 노트북 출시 연기 ..ㅇㅅㅎ0402-05042
반도체·컴퓨터만 웃었다…1월 수출 뒷걸음질에도 IT는 ‘견조’yang12002-03050
양자컴퓨터 성능 좌우할 '소재'부터 챙긴다…정부, IBS 현장서 기초연구 점�..yang12002-03050
1나노대 CPU는 다를까…삼성·LG AI 노트북 성능은?ㅇㅅㅎ0402-01061
2주 만에 7% 올랐다...AI發 PC 가격 인상 어디까지?ㅇㅅㅎ0402-01066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3, AI PC 모든 면 고려한 역작"ㅇㅅㅎ0402-01062
"2035년 양자컴퓨터 독자 개발"‥양자 산업화 로드맵 발표yang12001-30073
컴퓨터를 ‘시가’로 판다고?…AI 열풍에 부르는 게 값이라는 ‘이 부품’yang12001-30083
AI 다음은 양자… “2028년 완전 국산 양자컴퓨터 만든다yang12001-30073
삼성, AI PC '갤럭시 북6 울트라·프로' 국내 출시ㅇㅅㅎ0401-29091
AI 수요폭발 HBM 年매출 두 배로 … D램·낸드까지 '메가 사이클'ㅇㅅㅎ0401-29089
인텔, 최신 18A 공정 기반 AI PC 대거 공개ㅇㅅㅎ0401-29086
한국에 남은 양자 승부처는 SW"…IBM 석학이 던진 조언yang12001-27076
새학기 앞두고 부담스러운 컴퓨터 구매 비용yang12001-27075
"양자컴 승부처는 QPU용 소프트웨어"yang12001-27066
AI 열풍에 부르는 게 값...D램 가격 60% 올라ㅇㅅㅎ0401-26091
에이수스, 듀얼 터치 스크린부터 초슬림까지···새로운 젠북 AI PC 시리즈ㅇㅅㅎ0401-25086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