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컴퓨터

[IT강의실] 컴퓨터가 갑자기 먹통됐다면? 안전 모드 활용하기

lsmin0420
BEST1
출석 : 300일
Exp. 79%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IT동아 권택경 기자] 지난달 말 ‘알약’ 먹통 사태가 일어났을 때 긴급조치법으로 ‘안전모드’에서 알약을 삭제하는 방법이 공유됐습니다. 사실 안전 모드는 가볍게 PC를 이용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존재나 유용성을 모를 때가 많습니다. 정확히 어떤 상황에서 필요하고, 어떤 용도로 활용되는지도 모르고요. 아마 이번 사태를 계기로 처음 안전모드를 이용해보신 분도 계실 것 같습니다.

안전 모드는 운영체제 시동에 필요한 최소한의 기능만 남기고 윈도를 시작하는 기능입니다. 윈도 구동에 필요한 프로그램이나 드라이버가 아니라면 안전 모드에서는 작동을 안 하는 거죠.

만약 정상적으로 부팅했을 때 컴퓨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만큼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고, 원인도 모른다면 안전 모드를 이용해야 합니다. 윈도 기본적인 부분에 문제가 생긴 게 아닌 이상 안전 모드는 문제없이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일차적으로 안전 모드 작동 여부로 컴퓨터 오작동의 원인이 윈도의 기본적인 부분이 망가진 건지, 아닌 건지 판단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안전 모드로 일단 윈도 부팅에 성공했다면, PC에 문제를 일으킨 프로그램이나 드라이버, 레지스트리 등을 찾아서 제거하는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진단 모드나 복구 모드로 불리기도 합니다. 정확한 원인을 모른다면 문제가 일어난 시점을 기준으로 최근에 바꾼 설정을 되돌리거나 마지막으로 설치한 드라이버, 프로그램 등을 제거하는 식으로 '범인'을 찾아내 제거할 수 있습니다.

 

안전 모드를 이용하려면 먼저 시프트 키를 누른 채 전원 옵션에서 다시 시작을 선택하면 된다.
안전 모드를 이용하려면 먼저 시프트 키를 누른 채 전원 옵션에서 다시 시작을 선택하면 된다.

 

안전 모드에 진입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간단한 방법은 시프트 키를 누른 채 윈도 로그인 화면이나 시작 메뉴의 전원 옵션에서 '다시 시작'을 선택하는 겁니다. 별다른 표시가 뜨지는 않지만 이렇게 하면 컴퓨터가 다시 시작될 때 윈도로 바로 진입하는 대신 ‘옵션 선택’이라는 화면이 뜹니다. 여기서 문제 해결▶고급 옵션▶시작 설정을 차례로 눌러주고 다시 재부팅을 하면 안전 모드를 포함한 부팅 옵션 선택 화면이 나옵니다. 여기서 F4나 숫자 4 버튼을 눌러 안전 모드를 선택하면 됩니다.

 

시프트 키를 누른 채 다시 시작을 선택하면 나오는 옵션 선택 화면에서 시작 설정을 선택 후 재부팅하면 안전 모드에 진입할 수 있다. 출처=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
시프트 키를 누른 채 다시 시작을 선택하면 나오는 옵션 선택 화면에서 시작 설정을 선택 후 재부팅하면 안전 모드에 진입할 수 있다. 출처=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

 

다만 문제 해결에 인터넷 해결이 필요한 경우라면 ‘안전 모드(네트워킹 사용)’ 선택을 위해 F4나 숫자 5를 입력해야 합니다. 기본적인 안전 모드와 똑같지만 네트워크 드라이버 등 인터넷 연결을 위한 요소만 추가로 불러오는 기능입니다.

PC 전원을 강제로 끄는 행동을 3번 반복해서 안전 모드에 진입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만 이 기능은 다른 방법으로는 안전 모드에 진입할 수 없거나 PC가 반복적으로 먹통이 될 경우, 자동으로 안전 모드를 포함한 복구 기능을 진입할 수 있게 하는 기능입니다. PC를 강제로 종료하는 행위는 PC에 부담을 줄 수 있으니, 다른 방법으로도 안전 모드에 진입할 수 있다면 굳이 이 방법을 선택하기 보다는 앞서 소개한 방법을 먼저 시도해보길 권합니다.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강좌] 화질 안좋은 영상 화질 업하는법 KMP사용 [11]조선나이키03-176213766
[강좌]DAEMON Toolsː설치와 사용방법! [8]GamKo08-2413713599
너무 큰 PDF 파일, 용량 줄이려면 이렇게!또융00:35018
PC 화면 글자가 너무 작다면 이렇게!또융00:34019
자주 가는 홈페이지, 홈 화면에 바로가기 만들려면 이렇게!또융00:32021
LGU+, 양자컴퓨터로 6G 위성 네트워크 최적화 성공yang12009-26026
‘머스코노미’ 향한 새 고속도로, 테슬라 슈퍼컴퓨터 ‘도조’yang12009-26026
LGU+ "양자컴퓨터로 6G 위성 네트워크 최적화"yang12009-26025
뇌세포와 컴퓨터가 결합하면 AI 뛰어넘을까또융09-25031
삼성전자, 2023 미국 소비자만족도 컴퓨터 부문 1위또융09-25031
주름 줄여 매끈하다, LG디스플레이 17인치 노트북용 '폴더블 올레드' 양산또융09-25030
[클라우드+] 겉으로는 성장, 속으로는 '구조조정' 진통tjsgh347109-23029
'디플정'이 선정한 DX 톱3 기업 한자리에tjsgh347109-23030
틸론, 가트너가 주목한 DaaS 공급업체 선정tjsgh347109-23031
생성AI부터 양자컴까지…'대한민국 디지털미래혁신대전'yang12009-22040
연세대 융합과학기술원, '양자컴퓨터 바이오헬스' 포럼 성료yang12009-22039
농생명 분야, ‘초고성능 컴퓨터’ 시대 열린다yang12009-22037
인텔, ‘스태빌리티AI’ 슈퍼컴퓨터 공개…2025년 ‘팔콘 쇼어’ 순항yang12009-20047
엑스게이트, 양자암호 보안 선점 나선다…"양자컴퓨터 증가로 현 보안체계 위협받을 수 있어"yang12009-20051
노르마, IQM 맞손…“국내 양자컴퓨터 도입 본격화”yang12009-20046
한국 제안한 '인간 뇌‧컴퓨터 연결', 국제표준 승인yang12009-19065
한글과컴퓨터, 대한민국 초거대 AI 도약 참여yang12009-19058
"고장이라며 교체·판매"…전직 컴퓨터 기사의 고백yang12009-19058
HP, 노트북-태블릿-데스크탑 자유자재 3-in-1 스펙터 폴더블 PC 발표또융09-18059
AI를 활용한 화상 센싱또융09-18075
테슬라 AI 슈퍼컴퓨터 '도조' 잠재력에 신중론, "자율주행 기술 난도 높다"또융09-18068
슈퍼 컴퓨터 yang12009-15060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