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메이드가 PC온라인게임 ‘미르의전설2’의 중국 PC클라이언트 배급사(퍼블리셔)로 홍콩르네상스투자관리를 선택했다.

| ▲ 위메이드(왼쪽)와 롱화그룹 로고. |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이사는 “탄탄한 자본력과 인지도를 바탕으로 게임사업에 도전하는 롱화그룹과 중국 최고 지식재산(IP)을 보유한 위메이드가 만나 폭발적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긴밀한 협업으로 미르의전설2를 안정적으로 서비스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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