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코리아가 사내 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저소득가정 화상 아동 치료비를 지원한다. 임직원이 지원 사업 선정부터 모금까지 참여하고, 회사가 같은 금액을 더하는 방식으로 기금을 조성한 모습이다.
넥슨코리아가 사내 기부 프로그램 ‘더블유(Double U)’ 캠페인을 통해 조성한 기부금 8800만원을 저소득가정 화상 아동 치료비로 전달한다고 31일 밝혔다.
넥슨코리아는 기부금이 치료비 부담으로 적기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가정 화상 환아 18명의 최초 수술비와 초기 집중 치료 지원에 사용된다고 전했다.
넥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지원 사업은 넥슨코리아 임직원 사전 투표를 통해 선정됐다. 모금에는 임직원 837명이 참여했으며, 회사가 임직원 기부금과 같은 금액을 출연하는 1대1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기금을 조성했다는 설명이다.
최연진 넥슨코리아 사회공헌팀장은 "앞으로도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업계에 따르면 '더블유 캠페인'은 넥슨의 매칭 그랜트형 임직원 기부 캠페인이다. 해당 캠페인은 임직원이 기부한 금액과 동일한 액수를 회사가 함께 매칭해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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