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032640)는 '지적발달장애인의 날'을 맞아 임직원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 '천원의 사랑'으로 발달장애 아동 위기가정을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활동은 중증 장애와 질환을 함께 겪고 있는 아동의 치료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LG유플러스는 사내 기부 프로그램 '천원의 사랑'으로 모은 약 500만 원의 후원금을 밀알복지재단과 협력해 선정한 지원 대상자에게 전달했다.
천원의 사랑은 임직원들이 매월 1000원 이상의 금액을 선택해 급여 공제 방식으로 기부하는 사내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누적 기부금은 3억 20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지원 대상 아동은 10세 남아로 그는 중증 뇌 질환과 발달장애를 동시에 앓고 있어 수시로 병원 치료가 필요하다. 작은 움직임에도 심한 강직이 나타나는 등 일상생활이 쉽지 않고 의료비와 생활비 부담이 큰 상황이다.
LG유플러스는 천원의 사랑을 통해 지속적으로 치료하기 어려운 위기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아동이 안정적으로 재활치료를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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