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는 김대영 ㈜비나우 대표이사가 최근 경영학부 발전기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비나우는 2018년에 설립된 화장품 스타트업으로 넘버즈인(numbuzin)과 퓌(fwee) 등으로 국내·외에서 인지도가 높으며, 미국, 일본, 대만 등 16개국으로 진출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K-뷰티 브랜드다. 이번 충남대 1억 원 기부를 비롯해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 이화여대 K뷰티 인재 장학금, 성동구 여성복지 지원 성금 기부 등 다양한 곳에 사회공헌 활동도 진행 중이다.
김대영 대표이사는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시대 흐름을 읽고 경영학을 이해하는 인재를 길러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충남대 경영학부 학생들이 미래 글로벌 경영 전문가로 성장하는 데 이번 기부가 의미 있게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